결혼식 낭송문 ( 신랑이 신부에게)--시인 겸 수필가가 쓴 편지글

소개글

결혼식 낭송문 (신랑이 신부에게) 으로 <시인 겸 수필가>가 쓴 편지글입니다,
결혼식에 필요한 일반적인 말들이 다 들어있어서 이름만 바꾸어서
사용해도 될 거예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처음 만나고 서로 사랑을 쌓아 온 지 어느새 1년이 다 돼가는구나 
처음엔 그저 어색하기만 하다가 차츰 사랑과 편안함으로 다가왔고 
그때는 1년 후 이렇게 결혼식장에 나란히 서서 부부의 연을 맺을지는 
생각하지 못했었지 . 

<중 략>

그동안 사소한 다툼도 있었고 서로가 힘들어 했던 시간도 있었지만
항상 묵묵히 참고 기다리고 나를 믿고 이해를 해주며 배려하는 
OO의 노력에 힘입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지. 
OO의 한결같은 사랑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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