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뒤흔든 女人들

저자
지앙성난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년도
2001.02
분야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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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한권의 핵심 줄거리와 내용을 A4 10매 내외로 작성한 요약본 입니다.

목차

지앙성난 지음
시그마북스 / 2008년 12월 / 317쪽 / 15,000원


▣ 저자 지앙성난
역사의 심오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하고 역사서에 있는 문자 표현을 통해 역사의 참된 면모를 들여
다보는 데 능숙한 사람이다. 논리적인 견해가 담긴 그의 글은 예리하면서도 경쾌하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역사, 사랑, 무협을 주 소재로 소설, 산문, 시사(詩詞), 희극 등 여러 종류의 글을
써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무협소설 『마도풍운(魔刀風雲)』, 『낙양삼주(洛陽三姝)』, 『응왕(鷹王)』,
과 장편소설 『봉패구천(鳳?九天)_ 정치적 알력 싸움 속에 있던 대송의 황후』 등이 있다.


▣ 역자 강성애
인제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부산 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석사 졸업했다. 중국 베이
징 외국어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서태후의 인간 경영학』, 『친구: 삶이 가져다준 위대한 선물』,
『강대국의 조건- 네덜란드』, 『후궁의 금지옥엽(가제)』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지앙성난의 글은 지극히 객관적이다. 물론 그녀의 무협소설은 훌륭하지만, 나는 역사를 다룬 그녀의
작품이 가장 좋다. 이는 내가 역사 분야의 글을 특히 좋아해서이기도 하다. 이야기를 풀어놓는 능력
이 상당한 그녀는 그동안 역사 속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다. 나는 『서시입오(序詩入
吳)』에서 그녀의 글을 처음 접했는데, 역사적 사실이 거의 완벽하게 짜여 있던 걸로 기억한다. 게다
가 역사서 속에서 등한시된 여성을 아주 예리하게 묘사한 그녀의 글에서는 여성작가 특유의 섬세함이
묻어났다. 그녀의 글을 한참 읽어 내려간 나는 놀라움을 느끼며 글 속의 생기발랄하고 아름다운 여성
들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래서 지앙성난의 다른 글들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 기대한 것보다 더 많은
글을 찾아냈다. 특히 『중국을 뒤흔든 여인들』은 지앙성난이 심혈을 기울여 쓴 책이다. 이 책이 처
음 진행될 때부터 나는 줄곧 큰 관심을 가지고 기대를 품었다. 어떤 친구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인생
에서 커다란 취미라고 말한다. 좋은 이야기는 다양한 줄거리로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거기에
권모술수, 욕망, 여인의 미모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손색이 없다.

역사상 전기적인 여인들, 특히 궁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천하의 권력을 거머쥔 여성들은 요소를 다
가지고 있다. 사실 중국 역사상 정권을 장악한 태후들의 이야기는 이미 많이 쓰였다. 하지만 대부분
은 이야기를 위한 이야기로, 작가들은 만족할지 몰라도 독자들은 한숨쉬게 되는 경우가 꽤 있었다.
그러한 글들은 보고 또 보아도 항상 어딘가 잘못된 느낌이 든다. 지앙성난의 글 속에 나오는 전기적
여성들을 보고 나서야 나는 단번에 모든 것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여성이었지만 결코 여성의
감정을 가질 수 없었던 그들이 작가 덕분에 이 책에서 부활했다. 역사서를 펼쳐보면 역사적 사실은
종종 가공된 이야기보다 더 극적이며 사람들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자가 생긴
이후로 전 세계는 모두 남성이 주도해왔기 때문에 역사의 기록에서 여성이 주인공인 경우는 매우 드
물다. 그러니 세상에 자신의 기록을 선명하게 남긴 여성도 별로 없다. 극소수의 몇몇 여성만 뚜렷하
게 자신의 흔적을 남겼으며, 나아가 천하를 거머쥐었다. 흔히 여성의 마음은 깊은 바다 속의 바늘과
같다고 말한다. 오랜 세월 여성은 남성과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처리해왔지만, 아직도 남성은 그 속
에 담긴 여성의 세심한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물며 1,100년 전, 권모술수의 복잡한 상황 속에
놓였던 여성의 생각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는가. 결론적으로 많은 문학 작품에 영향을 미친 황태후
들은 남성들의 눈에 '화근'으로 비추어졌다.

하지만 그녀들을 남성의 시각으로 가늠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을뿐더러 재미도 없고 답답한 일이다.
그녀들에 관한 기록 역시 떠들썩하게 웃고 즐긴 정도에 불과하다. 마침 지앙성난의 노력이 있어 나는
여성의 역사를 담은 진정한 글을 만나게 되었다. 『중국을 뒤흔든 여인들』이 드디어 출판되었다. 지
앙성난뿐만 아니라 내 자신에게도 축하할 일이다. 이렇게 좋은 글을 손에 넣고 언제 어느 때든 읽을
수 있으니 독자들에게도 분명 행복한 일이 아닐까.

▣ 차례
추천사

제1장 역사에 제왕으로 기록된 황후_ 서한의 여후(呂后)
제2장 한 나라를 파멸로 몰고 간 황후_ 서한의 왕정군(王政君)
제3장 전진을 위해 한 걸음 뒤로 물러설 줄 아는 여인_ 동한의 등수(鄧綏)
제4장 효문제보다 앞서 개혁을 단행한 여인_ 북위 풍(馮) 씨
제5장 묘비에 한 글자도 새기지 말라는 유언을 남긴 여인_ 당대 무측천(武則天)
제6장 권력, 사랑, 가정을 모두 가진 여인_ 요나라 소작(蕭綽)
제7장 황제 못지않은 권세를 누린 여인_ 북송의 유아(劉娥)
제8장 오랑캐의 언어를 배운 한(漢)의 여인_ 서하의 양(梁) 씨
제9장 가장 오래 살아남아 권력을 누린 황후_ 청의 박이제길특(博爾濟吉特) 씨
제10장 중국 마지막 대권을 거머쥔 황후_ 청의 엽혁나랍(葉赫那拉) 씨

맺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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