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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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필립 마이어
출판사
출판년도
2013.08
판매자(주)북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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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필립 마이어 지음
올 / 2013년 8월 / 448쪽 / 14,800원

▣ 저자 필립 마이어
1974년 예술가인 어머니와 전기공 출신의 과학 강사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볼티모어의 철강 노동자 계층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철강 산업의 붕괴로 성실한 이웃들이 범죄와 실업이 만연한 빈곤층의 ‘가난한 노동자’로 전락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열여섯 살이 되던 해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5년간 자전거 수리공으로 일했다. 스무 살 때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코넬 대학에 입학해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월스트리트에서 금융파생상품 전문가로 일하며 학자융자금을 갚은 다음, 월스트리트를 떠나 건설인부, 구급의료기사 등 다양한 직업을 병행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09년에 출간된 데뷔작 『아메리칸 러스트』는 《LA 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등 수많은 언론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책 리스트에 올랐다. 『아메리칸 러스트』로 어니스트 헤밍웨이, 존 스타인벡, 윌리엄 포크너, 코맥 매카시 등의 전통을 잇는 미국 문학의 총아로 떠오른 마이어는 5년에 걸쳐 무려 350권의 책을 독파하고 몸소 인디언 방식의 사냥을 체험하며 텍사스의 역사와 문화, 인디언의 풍습 등을 철저하게 탐구한 끝에 대작 『더 선』을 탈고했다. 현재 마이어는 뉴욕과 텍사스 오스틴을 오가며 차기작을 구상 중이다.


▣ 역자 임재서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출판 기획과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네덜란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사랑의 문화사』, 『Icon 스티브 잡스』, 『위키드3』, 『일년 동안의 과부』, 『지식인』, 『차이의 존중』, 『크라카토아』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1849년 봄, 신생 텍사스 공화국에서 맨 처음 태어난 사내아이 엘리 매컬로는 열세 살이 되었고, 그의 집을 습격한 코만치 인디언들에게 형과 함께 납치당한다. 코만치들이 어머니와 누나를 잔혹하게 살해하는 장면을 고스란히 목격한 엘리는 그들의 본거지로 끌려가는 도중에 형마저 잃게 되지만, 점차 코만치의 생활에 적응하고 그들과 운명을 함께한다. 새로운 이름을 얻고 버펄로 사냥에 나서고 인디언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다른 부족의 인디언이나 멕시코인, 심지어 백인마저 적으로 상대하며 전도유망한 코만치 전사로 성장하지만, 질병과 굶주림, 백인들의 서부 개척에 따른 인디언 부족 전체의 몰락이라는 도도한 역사의 흐름은 동료들을 거의 전멸시키기에 이른다. 엘리는 다시 백인 사회로 돌아오지만, 인디언도 백인도 아니고 야생의 삶에도 문명의 삶에도 완전히 뿌리내리지 못한 채 자기만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분투한다. 얄궂게도 인디언을 잡는 텍사스 순찰대에 들어가 목장주가 되고…… 1백 년에 걸친 엘리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담력과 행운으로 헤쳐 온 모험에 찬 삶이 노년에 “침대에 꼼짝없이 묶여 갓난애처럼 똥이나 싸지르는” 처지에 이른 엘리 자신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


2012년 3월, 엘리의 증손녀이자 텍사스의 손꼽히는 석유 부호인 진 앤 매컬로는 여든여섯 살이고 목장 저택의 대형 거실에서 이란의 샤에게서 선물로 받은 양탄자 위에 꼼짝달싹 못한 채 홀로 누워 있다. 몸은 “플러그가 뽑힌 것”처럼 마비되었지만 “정신만은 완벽하게 깨어 있는” 지니(진 앤)는 분명히 누군가 자기를 일부러 이렇게 해놓았다는 확신이 든다. 그런데 누가? 그리고 왜? 마치 죽음을 앞둔 사람의 눈앞에 전 생애가 파노라마로 스쳐가듯이, 이따금 비몽사몽을 헤매는 지니의 의식 속에서 집안의 역사가, 지니의 지난 생애가 영사막에 투사되는 영화 장면처럼 명료하게 재현된다. 제2차 세계대전, 목축업의 몰락, 석유 산업의 부흥, 케네디의 죽음, 9ㆍ11 사건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지니의 개인사와 매컬로 집안의 가족사가 입체적으로 부조된다. 그리하여 빈털터리 인디언 꼬마 소년에게서 비롯된 집안이 어떻게 텍사스의 손꼽히는 석유 부호로 성장하는지가 흥미롭게 펼쳐지는데, 그 과정은 텍사스 역사뿐 아니라 미국 역사의 축약본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진 앤 매컬로를 이렇게 만든 것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1915년 8월, 엘리의 막내아들이자 지니의 할아버지인 피터 매컬로는 아버지가 백인 동료들을 이끌고 이웃 목장주이자 라틴 혈통의 정착민인 페드로 가르시아네로 쳐들어가 그들을 몰살시키는 장면을 목격하고 괴로워한다. 페드로는 그의 아버지보다 먼저 이 땅에 정착한 토박이인데, 아버지는 대체 어쩌자고 저토록 잔혹한 짓을 눈도 깜박하지 않고 해치우는지 피터는 도저히 알 수 없다. 자기 아들이 총상을 입었는데도 동물적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대신 상황을 차분하게, 그러나 음울하게 관조하는 그는 양심과 성찰의 표상이다. 아버지 엘리에게는 ‘내 파멸의 씨앗 같은’ ‘집안의 수치’일 뿐이지만, 근방에 ‘제정신인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피터는 ‘우리 집안의 내력을 담은 유일한 진실의 기록’을 일기로 남긴다. 그 일기에는 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이 작품을 두고 “미 제국에 대한 슈펭글러식 접근”(뉴욕타임스)이라고 평가한 것은 바로 피터 매컬로의 일기를 염두에 둔 것이다.


▣ 차례
1. 엘리 매컬로 대령
2. 진 앤 매컬로
3. 피터 매컬로의 일기
4. 엘리 매컬로
5. 진 앤 매컬로
6. 피터 매컬로의 일기
7. 엘리 매컬로
8. 진 앤 매컬로
9. 피터 매컬로의 일기
10. 엘리/티에테티
11. 진 앤 매컬로
12. 피터 매컬로의 일기
13. 엘리/티에테티
14. 지니 매컬로
15. 피터 매컬로의 일기
16. 엘리/티에테티
17. 지니 매컬로
18. 피터 매컬로의 일기
19. 엘리/티에테티
20. 지니 매컬로
21. 피터 매컬로의 일기
22. 엘리/티에테티
23. 지니
24. 피터 매컬로의 일기
25. 엘리/티에테티
26. 지니
27. 피터 매컬로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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