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결정하는 공부 습관, 초등 고학년 때 달려 있다

* 도서요약본은 책한권의 핵심 줄거리와 내용을 A4 10매 내외로 정리한 문서입니다.

저자
조영경
출판사
북오션
출판년도
2013.06
판매자(주)북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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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조영경 지음
북오션 / 2013년 6월 / 272쪽 / 13,000원

▣ 저자 조영경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기획, 집필 및 외서 번역을 하고 있다. 저자는 오로지 평가만을 위한 수동적 학습이 아닌, 아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학습법을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학습과 아동교육에 관련한 전문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이 학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주목하고, 아이를 도와주는 조력자로서 부모의 역할과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저자는 아이들이 바르게 생각하고 멋진 꿈을 가지는 데 자신의 책이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그동안 쓴 책으로는 『내 공부습관이 어때서』, 『자기주도』, 『자기주도 토론&논술 쓰기』, 『초등학교 때 준비하는 맞춤형 특목고 공부법』, 『대한민국 트렌드』, 『공부벌레 위인 20』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니안짱』, 『하나하나와 민미 이야기』, 『크레용 왕국』 시리즈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예전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 성적이 나빴던 아이가 고등학교에 가면서 갑자기 성적이 올랐다는 이야기가 제법 있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옛날이야기이다. 요즘 부모들은 태교로 『수학의 정석』 문제집을 풀고 영어 테이프를 듣는다. 일찍부터 자녀 교육에 귀를 기울이고 강압적이든 자율적이든 자녀 학습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기 때문에 이제는 초등학교 때 공부 잘하는 아이가 끝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부터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개념을 잡아 주지 않으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가서 공부에 두각을 나타내기 아주 힘들다. 그러다 보면 아예 공부 쪽은 담을 쌓을 수도 있고 뒤늦게 공부를 해 보려고 해도 노력만큼 실력 발휘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부모가 언제까지 하나하나 챙겨 가며 학습에 도움을 주는 것도 불가능하다. 우선 부모 세대 때와 지금 자녀의 교과 과정, 공부 방법, 평가 기준 등이 완전히 바뀌었다. 옛날 생각만 하고 ‘초등학교 공부쯤이야’ 하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오죽하면 초등학교 자녀에게 수학을 가르치기 위해 공부했더니 학원 선생님이 되었다는 말까지 나올까. 초등학교는 어떻게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는 부모가 가르치기에 한계가 있다. 부모는 자녀에게 교과서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몇 년 전부터 학부모들 사이에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뜻은 스스로 주도하여 공부한다는 것이니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싶지만, 이 말에 조금 오해가 있는 듯하다. 아이에게 처음으로 한글을 가르쳤을 때를 돌이켜 보자. 아이가 한글을 깨우치고 곧바로 책을 읽고 이해했던가. 전혀 그렇지 않다. 아이 혼자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는 제법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한글을 깨우친 것은 하나의 도구를 얻었을 뿐이고 글을 이해하는 데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옆에서 같이 책을 읽고, 모르는 단어를 설명해 주고, 무슨 이야기인지 서로 대화를 나누는 훈련을 거듭해야 비로소 아이가 혼자 책을 읽게 되는 것이다.


자기주도학습도 마찬가지다. 아이가 “이제부터 저 혼자 공부를 시작하겠습니다” 하며 부모의 도움이나 간섭 없이 혼자 모든 것을 척척 해내는 일은 없다.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자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 습관이 완전히 몸에 익을 때까지 부모가 도와주고 지도해 주어야 한다. 너무 늦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초등학교 4학년 시기부터 아이의 성격이나 성적이 결정되므로 늦어도 이때부터 자기주도학습을 익혀야 중학교ㆍ고등학교에 가서 부모들이 바라는, 혼자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가 된다.


그리고 아이가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자가 되기를 바란다면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도록 지도해야 한다. 요즘 아이들의 세계는 부모 세대 때와 다르다. 왕따도 있고 학원 폭력도 있다. 물론 부모 세대 때도 문제아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아이들은 그 정도가 어른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이고 피해 정도도 심각하다. 그런 학교와 그런 사회에서 우리 자녀가 올곧게 자라게 하려면 자녀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 가만히 보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성격도 좋다. 얼굴도 예쁘고 잘생겼으며 단정하다.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아는 아이들은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는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러다 보니 자신감으로 꽉 차 있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다. 자기주도학습에도 적극적이며 성적이 떨어져도 실망하거나 포기하기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행복이 성적순도 아니다. 하지만 학생에게 공부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첫 단계다. 부모들 또한 그것을 알고 있으니 자녀들에게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때로는 성적을 들먹이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자녀에게 중압감을 주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 존중과 대화와 관심으로 아이를 대하기 바란다. 내 아이가 어떤 성격이고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한 후에 공부든 성적이든 서로 이야기하고 지도한다면, 무조건적인 억압보다는 훨씬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머리말

Part 1. 초등학교 고학년, 엄마의 고민이 시작된다
엄마는 걱정이 태산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의 사생활
이제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되어야 한다

Part 2. 실전, 자기주도학습
목표 세우기
학습 효율 높이는 계획표 만들기
집중력 최대한 높이는 방법
공부의 기본, 복습과 예습
학교 수업에 집중 또 집중!
실수하지 않는 시험의 기술

Part 3. 혼자서도 잘하게 하는 습관 만들기
학원이 꼭 필요할까
가정에서 하는 공부 지도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초등학생 시간 관리

Part 4. 4학년 교과서 따라잡기
국어(듣기ㆍ말하기ㆍ쓰기/읽기)
수학(수학/수학 익힘책)
영어
과학
사회

Part 5. 5학년 교과서 따라잡기
국어(듣기ㆍ말하기ㆍ쓰기/읽기)
수학(수학/수학 익힘책)
영어
과학
사회

Part 6. 6학년 교과서 따라잡기
국어(듣기ㆍ말하기ㆍ쓰기/읽기)
수학(수학/수학 익힘책)
영어
과학
사회

4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5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6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교과 연계 도서
중학교 대비 문학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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