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 도서요약본은 책한권의 핵심 줄거리와 내용을 A4 10매 내외로 정리한 문서입니다.

저자
한우성
출판사
북스토리
출판년도
2012.10
판매자(주)북코스모스

목차


한우성 지음
북스토리 / 2012년 10월 / 600쪽 / 14,800원

▣ 저자 한우성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미주 한국일보의 기자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한국부장, 유엔 인권정책센터 이사를 지냈다. 미국 PBS-TV 세계의 기자 시리즈-'Democracy on Deadline' 선정, 미국 《Wall Street Journal》 - '미국을 새롭게 하는 소수계 기자', 한국기자상, 미국 소수계 기자상, AP통신 기자상, 퓰리처상 후보 등으로 활약했으며 일본군 성노예 다큐멘터리 필름 「끝나지 않은 전쟁(63 Years On, 2008)」을 제작했다.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은 1997년 김영옥 대령을 처음 만난 이후 약 7년간 그의 이야기를 취재한 결과물이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한국ㆍ프랑스ㆍ이탈리아 3개국에서 최고무공훈장을 받은 전설적 전쟁 영웅이자 평생을 여성ㆍ아동ㆍ빈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바쳤던 인도주의자 김영옥의 삶을 조명한 책이다. 지난 2005년 세상을 떠난 김영옥은 1919년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는 전설적 전쟁영웅으로, 미국 내 소수계나 사회적 약자들 사이에서는 그들의 인권을 대변하는 지도자로 존경받았다. 소설에서나 있을 것 같은 용감하고 비상하며 인간미 넘쳤던 김영옥은 암울한 시대에 태어나 세계를 무대로 기상을 떨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평생을 바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었다.


김영옥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이라는 2개의 전쟁에 참전해 3개국에서 싸웠고, 그 3개국 모두에서 최고무공훈장을 받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전쟁영웅이다.


- 이탈리아 최고무공훈장(십자무공훈장, 1945년): 로마해방전의 주역으로 당시 활약상은 1944년 5월 UPI 통신을 타고 세계로 타전됐다.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고 피사를 해방시켜 제갈공명을 뺨치는 천재적 작전장교로서 명성을 재확인시켰다(이탈리아는 동성무공훈장을 수여했다가 종전 후 공훈등급을 재분류, 최고훈장을 수여했다).


- 프랑스 최고무공훈장(레지옹도뇌르, 2005년): 프랑스 동북부 보주산맥의 브뤼에르, 비퐁텐의 해방자. 비퐁텐 마을 성당은 그의 이름과 활약상을 새긴 동판을 외벽에 붙여 그를 기리고 있다. 그는 '카피텐 김(김 대위)'이라는 이름의 전설로 남아 있다(프랑스는 종전 후 십자무공훈장을 수여했다가 최근 심사를 다시 해 최고훈장을 수여했다).


- 한국 최고무공훈장(태극무공훈장, 2005년): 1951년 5월 하순~6월 초순에 있었던 유엔군 3차 반격 당시 미 육군 31연대 1대대를 이끌고 반격의 견인차가 돼, 모든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중부전선에서 전선을 60킬로미터나 북상시켰고 이 전선이 오늘날 휴전선이 됐다. 한국정부도 한국전쟁 관련 무훈에 대해서는 서훈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바꿔 태극무공훈장 수여를 결정했다.


- 미국 최고무공훈장(명예무공훈장): 미국도 2등 훈장(특별무공훈장) 1개, 3등 훈장 2개, 4등 훈장 2개, 5등 훈장 2개 등을 줬으나, 아직도 자국 최고훈장만은 주지 않고 있다. 인종차별, 한국과 한국인의 무관심, 재미동포사회의 정치력 부족 때문이다.


그러나 김영옥은 결코 전쟁광도 군인도 아니다. 그의 인도주의적 정신은 한국전쟁 당시 최전선을 지키며 수백 명의 전쟁고아들을 돌볼 때부터 이미 발현되기 시작했다. 그는 1972년 예편 후 평생을 사회봉사활동에 바쳤다. 이탈리아 전선에서 "살아남는다면 사회를 위해 일생을 바치리라"고 했던 맹세를 지킨 것이었다. 그는 국경을 초월한 영원한 인도주의자였다. 사회봉사를 위해 그가 남긴 업적은 세계가 인정하는 전쟁영웅으로서 그가 남긴 무공에 비해 결코 손색이 없다. 그는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 빈민, 유색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 옹호와 신장에 평생을 바쳤다.


또한 그는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운동 노선을 지지했던 대한인동지회 소속이었던 재미동포 독립운동가(김순권)의 아들답게, 죽는 날까지 "나는 100% 한국인이며 100% 미국인"이라며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했다.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의 생애
1910~1916 : 아버지 김순권 미국 망명, 어머니 노라 고 미국 유학
1919.1.29 : 김영옥 출생 (아버지는 대한인동지회원으로 독립운동)
1924~1938 : 교육(초ㆍ중ㆍ고등학교, LACC 중퇴), Cal. State Univ. Dominguez Hills 졸업(사학, 1974)

1941 : 미 육군 사병으로 징집
1942 : 육군 장교후보생으로 선발
1943 : 소위 임관
1943~1945 : 2차 대전 참전, 이탈리아ㆍ프랑스 전선에서 전설적 전쟁 영웅, 로마ㆍ피사 해방의 주역
1946~1950 : 제대, 자영업(성공적 비즈니스맨으로 변신)
1950 : 한국전쟁 발발, 자원 재입대
1951~1952 : 한국전쟁 참전 - 유엔군 3차 반격의 견인차(중부전선 60킬로미터 북상의 주역)

: 중상
: 대대장(전장에서 대대장을 지낸 미군 최초의 유색인 장교)
: 고아원 '경천애인사' 지원
1963~1965 : 한국군 군사고문 (한국군 전시동원계획 개편, 국군 최초 미사일부대 창설)

1972 : 대령 예편, 이후 평생을 사회봉사에 바침
2005.12.29 :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서거


▣ 차례
서문ㆍ취재기

제1부 한국의 아들
로마 해방전 / 독립운동가의 아들

제2부 유럽 전선을 물들인 김영옥 신화
타고난 장교 / 인종차별과 편견을 뛰어넘어 / 악몽의 몬테 카시노 전투
신화의 시작, 벨베데레 전투 / 피사 해방전

제3부 사선을 넘나들며
브뤼에르 탱크 작전 / 비운의 비퐁텐 / 영웅의 귀환

제4부 아버지의 나라로
다시 입은 군복 / 아버지의 나라로 / 한국의 유격대
소양강 철수 작전 / "우리는 들풀이오"

제5부 부활하는 김영옥 신화
38선에 부활하는 신화 / 전환점 / 휴전선 60킬로미터 북상의 주역
오사카 병원 / 다시 한국으로

제6부 영원한 인도주의자
전장에 꽃피는 사랑 / 철의 삼각지대 / 한국군 군사고문이 되어

제7부 꺼지지 않는 촛불
사회적 약자의 수호자

후기 /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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