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도서요약본은 책한권의 핵심 줄거리와 내용을 A4 10매 내외로 정리한 문서입니다.

저자
이동진 외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년도
2014.02
판매자(주)북코스모스
퀴즈풀이 출석이벤트

목차


이동진 외 지음
미래의창 / 2014년 2월 / 308쪽 / 15,000원

▣ 저자
이동진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략 컨설팅 회사인 올리버 와이먼(Oliver Wyman)에서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CJ E&M에서 근무 중이다.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일’로 만들기 위해 현재에 ‘해야 할 일’의 가치를 중요시한다. 오늘의 땀이 내일의 꿈을 만든다고 믿는다.


김주은 - 연세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후 전략 컨설팅 회사인 A.T. 커니(A.T. Kearney)에서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각자가 유쾌한 에너지의 발전소가 되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신명 나게 일하는 것을 꿈꾼다.


배연향 - 연세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후 컨설팅 커리어를 거쳤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고 믿기에, 생각하는 대로 살면서 선택의 순간에 자신에게 솔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양효선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략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컴퍼니(Bain&Company)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이후 현대카드/캐피탈을 거쳐 현대라이프에서 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기업에게 핵심역량이 필요한 것처럼, 변치 않는 나만의 가치를 키워가고자 노력 중이다.


민세훈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GS칼텍스에서 근무 중이다. 인생의 깊이는 경험의 넓이에 좌우된다고 생각하기에, 경험이라는 그릇을 키워 사람이라는 가치를 가득 담고자 한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자 하면서도, 동시에 남들과 함께 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이 케이블 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다. 시청률 5%의 벽을 넘으며 가능성을 보여준 이 드라마가 성공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공통분모에는 ‘시간차’가 선사하는 재미가 있다. 드라마는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그때 당시의 생각이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얼마나 당연한 것인지 혹은 우스운 것인지 넌지시 알려준다. 야구 유망주를 발굴하는 장면이 대표적인 예다.


드라마에서는 에이스 투수였던 추신수와 이대호가 등장한다. 코치들은 이들을 타자로 전향시킨다. 물론 이들이 주목받던 투수들이었기 때문에 결정이 쉽지는 않았다. 재미나게 각색한 허구의 장면이지만 분명한 건 그들이 타자가 되려 할 때 선택의 순간이 있었다는 것이다. 시간이 흘러 현재 시점에서 보면 현명한 결정이었다. 당시의 고민과 그에 따른 의사결정이 없었다면 야구팬들은 지금의 추신수와 이대호가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서 보면 분명해 보이는 것도 시간을 되돌려 당시의 고민으로 돌아가면 확실한 것이 없다. 바로 ‘시간차’가 주는 묘미다.


이처럼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의 의사결정을 바라보면 흥미로울 것이라는 생각으로 저자들은 경영학 케이스를 뒤적였다. 경영학의 케이스는 리서치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업 현황, 경쟁 상황, 주요 전략, 재무제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CEO가 필요로 했던 정보들을 약식으로 제공해, 주어진 정보하에서 당면 이슈를 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케이스 스터디가 주는 장점이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케이스 스터디만으로 문제 해결이나 의사결정 역량이 쌓이길 기대하기는 어렵다.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는 이치와 같다고 보면 된다. 수학 문제를 푼 후 해답을 보며 푸는 과정이 적절했는지 또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실력이 느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케이스 스터디 역시 문제를 해결한 후 기업들이 실제로 추진한 전략과 결과를 확인해야 실력이 향상된다. 그러나 보통은 케이스를 푸는 데 급급하지, 케이스 이후의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지 못한다. 이럴 경우 해결책의 현실성이 떨어지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당사자가 가진 지식 이상의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 책의 저자들이 철 지난 경영학 케이스의 ‘그 후’를 살펴본 것도 이 때문이다.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선택을 했고, 어떤 전략을 추진했는지를 확인해 케이스 스터디만으로는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했다. 케이스에서 다룬 이슈를 중심으로 그 후의 내용을 정리했기 때문에, 이 책은 전략적 의사결정 연습을 위한 해설서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애플, 구글, 삼성처럼 널리 알려진 기업들이 아니라 레드불, 뱅앤올룹슨, 마블, 레알 마드리드 등 소비 관점에서는 익숙하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기업들을 선정해 사례에 신선함을 더하고자 했다. 아울러 각 케이스별로 문제 해결을 하는 데 주요하게 사용되는 경영학적 개념을 덧붙여, 사례 분석과 함께 경영학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선택의 적분이 인생이다. 기업 역시 순간의 선택이 쌓여 흥망성쇠가 결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적인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 능력이 필수 조건이다. 케이스 스터디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업의 현재 모습과 과거의 이슈를 넘나들며 ‘시간차’ 속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이해할 수 있을 때 의사결정에 근력을 더할 수 있다. 그래서 케이스를 통해 기업들의 과거 고민을 불러내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은 의미 있는 과정이다. 시간을 거슬러 기업들의 응답을 들을 수 있다면, 그렇게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와 교신할 수 있다면, 기로에 놓였을 때 미래의 응답 또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프롤로그

Part 1 정체성은 꾸준함에서 나온다: 자기 정체성을 지키는 결정들
01. 레드불_ 악동이 꼭 철이 들어야 하나요
02. 뱅앤올룹슨_ 뱅앤올룹슨 내부에 디자이너가 없는 이유
03. 립프로그_ 개구리, 너무 멀리 뛰다
04. 티파니_ 티파니에서 100달러로 쇼핑하기

Part 2 성장에도 색깔이 있다: 자기만의 성장 방식을 따른 결정들
05. 마블_ 아이언맨 탄생의 비밀
06. 판도라 라디오_ 라디오에 청취료를 내라고 한다면
07.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_ 경제와 윤리 사이에서 균형잡기
08. 디즈니랜드_ 해외 진출을 통해 얻은 교훈

Part 3 경쟁은 기업을 강하게 만든다: 경쟁의 패러다임을 바꾼 결정들
09. P&G_ 같이 살거나, 같이 죽거나
10. 베스트바이_ 엉클샘은 왕서방에게 컴퓨터를 팔 수 있을까
11. 링크드인_ 페이스북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12. 싱가포르 항공_ 퍼스트클래스도 할인해주나요

Part 4 문화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조직의 문화를 바꾼 결정들
13. 레알 마드리드_ 드리블이냐 패스냐, 그것이 문제로다
14. 사우스웨스트 항공_ 스타 CEO의 빈자리를 채우는 법
15. 인포시스_ 인도의 마이크로소프트, 거대한 소小기업이 되다
16. 라쿠텐_ 바벨탑의 저주에 도전하기

참고문헌

자료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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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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