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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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하루야마 쇼카
출판사
이콘
출판년도
2008.04
판매자(주)북코스모스
퀴즈풀이 출석이벤트

목차

하루야마 쇼카 지음
이콘 / 2008년 4월 / 191쪽 / 9,800원


▣ 저자 하루야마 쇼카(春山昇華)
1978년 교토대학 법학부 졸업. 1984년 외환 딜러로 출발, 1987년부터 3년간 런던에서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며 역외 등록 펀드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귀국 후에는 투자자문회사에서 연기금을
운용했으며, 투자신탁 설립에 관여하고 최고투자책임자(CIO)로 활약했다. 개인 투자자를 위하여 투자
지식을 공유할 필요성을 느껴 1996년부터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일본, 중국, 미국
투자를 주제로 한 블로그(http://www.doblog.com/weblog/myblog/17202)을 운영 중이다.


▣ 역자 유주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일본지역연구를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일본의 문화정책』, 『문화정책과 예술 경영』,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덴소 인
사이드』, 『시간이 부자로 만들어주는 사와카미 장기투자』, 『환율과 연애하기』, 『식탁 밑의 경제
학』, 『50세부터 시작하는 장기 투자』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지난 2007년 8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경악의 17일간'이라고 불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클
라이맥스였다. 미국에서 일어난 전대미문의 사건인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무엇이기에 세계를 뒤흔들
정도의 위기를 몰고 온 것일까? 2007년 6월부터 8월에 걸쳐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들며 느닷없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이 책은 그 배경과 전말을 살펴보고 파급 효과와
전망을 제시한다. 저자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촉발된 금융 위기의 본질을 파헤쳐 현재진행형으로 변
화하고 있는 사건과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세계 경제 전반을 거시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돕
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한마디로 말하면 저소득자 대상의 비우량 주택 담보대출로서 마이너리
티층의 수요를 노리고 탄생한 것이다. 그러나 이를 기초로 파생된 금융상품은 당초의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금융기술의 발달과 인간의 탐욕이 결합하면서 약탈적 대부로 변신했기 때문이
다. 세계화의 진전과 미국을 중심으로 얽혀있는 국제금융제도로 인해 미국이라는 특정 국가에서 발생
한 경제 현실은 그 외의 국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미국 내의 위기로 끝날 수 있었던 서브프라임 모기
지가 세계 금융 위기로 번져나갈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저자는 이 사태로 미국이라는 일국 중심의
패권이 다른 나라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예상을 조심스레 내놓는다.

▣ 차례
프롤로그 - 붕괴의 시작
서브프라임이 일으킨 금융 위기 / 'NINJA론'의 등장
악덕 고리대금업과 다름없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 주택 버블 붕괴

제1장 주택 버블의 시대적 배경
아메리칸드림의 상징 '집' / 주택우대세제 / 미국 사람은 베짱이? / 빌려주기 경쟁의 결과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이렇게 탄생했다 / IT 버블 붕괴, 9 11, 부정회계 / 그리고 주택 붐이 도래했다

돈을 쓸 곳이 없다! / 미국 부동산은 싼 편이다! / 부동산으로 향하는 개인 투자자들

제2장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약탈적 대부로
미국의 다양한 주택 대출 / 변형된 형태의 주택 대출이 '주택전매'에 이용되다
프라임과 서브프라임의 차이 / 서브프라임층은 주택 대출을 생활비로 쓰고 있었다
주택 가격은 6년 새 2배 이상으로 / 카드론으로 돌아가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금융기술의 진보는 리스크를 타인에게 떠넘기고 도덕성을 상실케 했다
브로커의 수입이 연간 50만 달러! / 은행의 자기자본 규제도 대출 매각을 부추겼다

제3장 세계 경제의 톱니바퀴가 역회전을 시작하다
미국의 경기 후퇴 확률은 50%에 가깝다 / 미국의 '썩은 부분'이 드러나기 시작하다
붕괴의 카운트다운 / 호화 저택의 증가 / "주택 가격이 아직 연봉의 3.7배이므로 버블과는 거리가 있
다"
주택 대출의 TV광고 / 주택 판매에 이어 주택 가격도 하락 / 건설업자가 백기를 들다
금융 위기의 시작 / 사태의 심각성을 알지 못했던 금융당국 / 유동성 붕괴의 공포
누가 서브프라임을 샀는가? / 임금님은 벌거숭이! / 경악의 17일간
유럽에서 불길이 올랐다 / 무제한의 자금 공급 / 자동차 따위를 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제4장 주택 버블을 부추긴 증권화
꿈과 희망이 산산조각 난 미국인 / 대출 상환을 못하는 사람이 급증하는 것은 이제부터
주거 퇴출의 급증은 증권화의 결과 / 미국의 정서를 파괴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정리해고가 서브프라임층을 더욱 궁지로 / 민주당 정권에서 대출제도의 규제를 강화한다?
증권화 버블, 소유와 경영의 분리 / 은행에도 유리한 증권화
증권화로 은행이 잃은 것 / ABCP가 금융 위기의 방아쇠를 당겼다
ABCP를 통한 폭리의 대가가 은행을 덮쳤다 / 은행은 구제받고 서민은 버려졌다

제5장 새로운 위기의 향방
서브프라임 사태의 본질은 금융기술의 진화 / 증권화 상품을 날개 돋친 듯 팔아치운 '트리플A'의 향연

유럽의 신용평가기관 비난, 대서양을 사이에 둔 대립 / 증권화 과정에서 본래의 니즈와는 다른 것이
팔려나갔다?
금리우대기간이 있는 대출은 애초부터 함정이었다 / 새로운 위기에는 새로운 대처가 필요하다

직접금융에 대한 과신 / 새 시대의 위기에 대처하지 못하는 중앙은행
중앙은행에서 펀드로 - 유동성 공급의 주역이 교체된다 / 소수 엘리트들은 역사적으로 실패해왔다

1998년의 유동성 위기 때와의 차이

제6장 끝의 시작 - 제국의 붕괴
미국의 주택신화는 끝났다 / 미국의 무역적자는 주도면밀한 전략
미국은 구매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 주택 가격의 하락은 소비자의 구매력을 저하시킨다
자원 가격의 폭등이 미국 제국주의를 붕괴시킨다 / 누가 미국을 대신할 것인가?
현실감을 띠기 시작한 패권의 이동 / 단기적 대책이 초래하는 부작용
서브프라임 사태의 비극은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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