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이야기

* 도서요약본은 책한권의 핵심 줄거리와 내용을 A4 10매 내외로 정리한 문서입니다.

저자
아서 I. 밀러
출판사
푸른숲
출판년도
2008.03
판매자(주)북코스모스
퀴즈풀이 출석이벤트

목차

아서 I. 밀러 지음
푸른숲 / 2008년 3월 / 539쪽 / 25,000원


▣ 저자 아서 I. 밀러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교(MIT)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런던 대학교(UCL)에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 교수로 재직하며 과학기술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미국 물리학회 특별 회원이자 국제과학
사학회 회원이기도 한 그는 저명한 과학 저술가로 활동하며 19~20세기 과학기술의 역사와 철학, 인
지과학, 과학적 창조성, 예술과 과학의 관계 등을 주제로 한 주목할 만한 저작을 발표해왔다. 저서로
는 『아인슈타인과 피카소』(퓰리처상 후보작), 『천재성의 비밀』, 『20세기를 만든 아름다운 방정식
들』(공저),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 『불확실성의 62년』(편저) 등이 있다.


▣ 역자 안인희
한국외대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유학했다. 1990년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
였고, 1995년 쉴러의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로 제2회 한독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가 있고, 옮긴 책으로 『광기와 우연의 역사』, 『스코틀랜드
의 여왕 메리 스튜어트』, 『폭력에 대항한 양심』, 『발자크 평전』, 『히틀러 평전』, 『인간의 미
적 교육에 관한 편지』, 『르네상스의 미술』, 『중세로의 초대』, 『버지니아 울프 - 시대를 앞서 간
불온한 매력』, 『그림 전설집』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블랙홀 이야기』는 1935년 1월 11일에 일어나 악몽이 되어버린 에딩턴과 찬드라의 어린 시절로 돌
아간다. 그가 고향이라고 느낀 유일한 장소였다. 그런 다음 영국으로 가는 길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
한 그의 발견을 이야기한다. 영국에서 그는 1930년대 전율에 넘치던 유럽 과학의 분위기로 빠져든다.
트리니티의 주변 식탁에서 저녁 식사시간에 엘리트들 사이에 벌어지는 대화는 가십이나 개인적인 발
전의 문제가 아니라 열렬한 학문적인 토론이었다. 이때는 에딩턴과 그의 동료이자 경쟁하는 천체물리
학자들인 제임스 진스(J. H. Jeans), 에드워드 아서 밀른(E. A. Milne) 등이 천체물리학의 기초를 놓
던 시대였다. 그들은 진짜 별들을 연구하지 않고, 놀랍게도 끔찍하게 복잡한 수학 계산을 통해 별들
이 어때야 하는가 하는 이론적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찬드라는 코펜하겐의 닐스 보어 연구소에
서 더욱 격렬하게 밀고 당기는 과학 논쟁을 보았다. 그곳은 베르너 하이젠베르그(Werner Heisenberg)
의 불확정성의 원리, 양자역학과 핵물리학 등과 같은 생각들이 버려지던 곳이었다. 그곳에 모여든 과
학자들이 가장 두려워한 말은 위대한 보버(Niels Bohr)에게서 나오는 "매우 흥미롭다"는 말이었다. '매
우 흥미롭다'는 '충분히 흥미롭지 않다'는 뜻이었다.

이들은 우주의 활동을 이해하려는 대단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위대한 인물이거나 아니거나 상관
없이 존재의 정수에 관한 거대한 문제들과 씨름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런 문제들의 상당수가 계속 탐
색되는 동안에도 찬드라의 연구는 30년이나 그대로 잠들어 있었다. 그러다가 세계정세가 전혀 다르게
발전하면서-수소폭탄 설계 경쟁-블랙홀의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관심에 불을 댕겼다. 과학자들이 찾
고 있던 폭발력은 우주 공간에 있는 이 막강한 구멍들을 만들어낸 힘, 그리고 우주 자체와도 동일한
힘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미국에 살고 있던 찬드라와 그의 발견은 과학적 노력의 최전방에서
제자리를 찾았다. 생애가 끝날 무렵에 그는 노벨상을 받았지만, 사실 그 상은 끔찍한 것이었다. 그의
위대한 발견은 거의 40년 동안이나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전기라기보다
는 오히려 한 아이디어의 전기라고 하는 편이 옳다. 그렇지만 과학은 인간의 노력이다. 특히 최고의
몫을 놓고 다투는 가장 높은 차원에서 과학자들은 희망과 꿈과 영감에 이끌린다. 이들은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고, 일부는 천재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그들 또한 심각한 결점을 지녔
다. 찬드라와 에딩턴도 그랬다.

▣ 차례

옮긴이의 말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제1부 별의 죽음에 관한 논쟁
1. 스물네 살 인도 과학자의 위험한 아이디어
2. 인도와 영국, 두 세계 사이의 여행
3. 천체물리학계에서 경쟁하는 거인들
4. 에딩턴의 야심
5. 링 위의 과학자들
6. 에딩턴의 불만, 찬드라의 의지
7. 미국이라는 모험
8. 한 시대가 끝나다

제2부 핵무기 개발과 별의 물리학
9. 별들은 어떻게 빛을 내다 죽는가
10. 하늘의 초신성과 지상의 핵폭탄
11.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생각할 수 있는 것으로

제3부 블랙홀, 끝나지 않은 수수께끼
12. 찬드라가 옳았다
13. 모네와 일반 상대성의 풍경
14. 찬드라 망원경이 보여준 블랙홀의 신비

부록A. 시리우스 A 이야기(속편)
부록B. 현재의 초신성 연구
간단한 전기
용어 정리

자료문의

제휴사는 별도로 자료문의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나날이 책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현대인에게 책에 대한 충분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여, 책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건전한 독서 문화의 정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북코스모스의 북다이제스트는 주요 도서의 핵심 내용을 5% 내외로 간추린 국내 최고의 도서 정보입니다.

주의사항

저작권 본 도서요약는 (주)에이전트소프트와
㈜북코스모스간의 저작권 계약을 통하여 제공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블랙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