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의 화 다스리기

저자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출판사
소울메이트
출판년도
2014.11
분야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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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한권의 핵심 줄거리와 내용을 A4 10매 내외로 작성한 요약본 입니다.

목차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소울메이트 / 2014년 11월 / 244쪽 / 13,000원

▣ 저자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후기 스토아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네로 황제의 가정교사이기도 했던 세네카는 기원전 4년 스페인의 유력한 가문에서 태어나 로마에서 성장했다. 일찍이 아버지에게 수사학을 배웠고, 이후 스토아철학의 대가였던 섹스투스의 제자가 된다. 뛰어난 웅변술을 가졌지만, 천식과 결핵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출세가 다른 사람들보다 다소 늦은 서기 33년에야 이루어진다. 유배를 떠나는 등 정치적 시련도 있었지만 서기 54년 네로가 황제로 등극하자 최측근이 되어 네로 황제의 통치를 보좌한다. 그러나 서기 59년 네로 황제가 모친을 죽이고 폭정이 극으로 치닫자, 관직에서 물러나 궁정 출입마저 완전히 끊은 채 학문과 집필 활동에 몰두한다. 서기 65년 황제 암살 음모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네로 황제에게 자결하라는 명을 받는다. 결국 세네카는 스스로 혈관을 끊고 독약을 마심으로써 세상을 떠났다. 영혼이 육체보다 우위에 있어 죽음을 통해 인간이 비로소 노예 상태에서 벗어난다고 믿었던 그는 죽음 앞에서도 초연했다. 『화 다스리기』, 『서간집』, 『대화』 등의 역사적인 저작들과 비극 9편을 남겼다.


▣ 역자 정윤희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세종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중앙대학교, 동서울대학교, EBS에서 번역학, 영문학, 영상번역 등을 강의하고 있다. OnStyle, MGM, 하나TV 등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활동했으며 소니, 디즈니, 20세기폭스, CJ엔터테인먼트 등 개봉관 영화 번역가로도 활동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제로의 기적』, 『가디언의 전설』, 『서약』, 『비밀의 정원』 등 40여 편의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고대 스토아학파의 대가로 불리는 세네카가 동생 노바투스에게 전하는 서간문 형태의 책 『De Ira』를 편역한 것이다. 세네카는 평소 화를 잘 내는 동생에게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인간이 지닌 이성과 화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화란 무엇이고 화로 인해 우리가 겪는 어려움과 잘못된 행동들은 무엇인지, 화를 이기지 못한 사람들과 잘 이겨낸 사람들의 예를 들어가며 철학적이고 현실적으로 직언한다.


온갖 음모와 광기, 투쟁으로 복잡했던 로마시대를 온몸으로 살아온 세네카는 그 스스로 공포 속에 살면서도 인간의 심리와 영혼, 분노와 좌절, 구원과 온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담아 이 책을 엮어냈다.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는 그는 논리적인 철학보다는 자연과 윤리에 집중했으며, 무엇보다 평정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상이 아무리 세속적으로 물들어도, 올바른 이성을 가지고 선을 실행하려고 노력한다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스토아학파 자체가 마음과 행복, 화와 용서, 돈과 명예, 노년과 죽음, 인생에 대한 현실적인 명제들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찾으려고 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세네카의 말처럼, 화라는 감정은 고삐 풀린 망아지와 같아서 일단 화가 시작되면 그 후로는 나를 마음대로 다스리기가 힘들다. 누구는 화를 너무 참고 살아서 문제가 생긴다지만 너무 성급하게 화를 내는 바람에 그냥 지나가도 될 문제를 크게 만드는 경우가 다반사다. 화만 다스릴 줄 알면 자기와의 싸움에서 절반은 이긴 셈이라고들 하지 않는가. 오죽하면 참을 인이 3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나왔을까?


흔히 세상에는 화나는 일투성이라고 한다. 누구나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주변 모습을 보면 온통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밖에 없다. 그뿐인가. 내 안에 숨겨진 열등감과 두려움, 수치심, 상처, 공포 때문에 크게 화낼 일이 아닌데도 벌컥 화를 내어 사람들과 갈등을 겪고, 소중한 사람, 친구, 이웃을 잃기도 한다. 이 책이 쓰인 시기는 2,000년 전이지만 아직도 우리는 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문제를 겪고 있다. 우리 모두 세네카의 진심 어린 충고와 논리적인 고찰을 통해서 화를 다스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편역자의 말_ 화에 휘둘리는 현대인을 치유하는 삶의 철학

1장 화는 왜 인간에게 불필요한가?
2장 화라는 감정의 실체를 알자
3장 화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법
4장 화를 억제하고 다스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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