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경

* 도서요약본은 책한권의 핵심 줄거리와 내용을 A4 10매 내외로 정리한 문서입니다.

저자
즈가오
출판사
파라북스
출판년도
2005.09
판매자(주)북코스모스
퀴즈풀이 출석이벤트

목차

- 강희ㆍ옹정ㆍ건륭의 -

즈가오 지음
파라북스 / 2005년 9월 / 383쪽 / 13,500원

▣ 저자 즈가오(子告)
북경대학교 중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중국 전통문화에 대해 연구하는 역사학자로서 활동
하며 자신의 작품을 통해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저서로
는 『권력장악의 책략』『정치의 육도삼략』『청대의 5대 중신』『호설암의 도 36가지』 등 다수가
있다.

▣ 역자 한정은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
을 수료했다. 현재 한중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며 번역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중국
어권 『정판교의 바보경』『중국 상도』『CEO의 12가지 비전』『장사의 신 호설암』, 영어권 『퍼
팅 바이블』『스윙 바이블』『파워비전』『이것이 골프경영이다』『클릭,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행복 선택의 기술』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소수민족인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를 대제국으로 발전시키고 아울러 중국 역사의 판도마저 뒤바꿔 놓
은 강희ㆍ옹정ㆍ건륭. 이 세 황제가 통치한 청대의 강건성세는 전한의 '문경의 치', 당나라의 '정관의
치'와 더불어 중국 역사상 3대 성세(盛世)의 하나로 손꼽힌다. 실제로 3대에 걸쳐 130여 년 간이나 이
어진 당시의 태평성대는 밖으로는 중국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확보하고 내정의 충실에 있어서도 극성
기를 가져온, 강성 중국의 상징이라 할 만하다. 또한 오랑캐가 세운 청나라로부터 한족의 역대 제왕과
도 비견할 수 없는 세 성군이 잇달아 나왔다는 사실은 문명과 야만으로 세계를 가르던 한족의 화이론
(華夷論) 역시 힘없이 무너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에 마오쩌둥은 "중국의 미래는 강희, 옹정, 건륭 세 성군이 남긴 선물"이라며 찬탄을 아끼지 않았
고, 현대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강희ㆍ옹정ㆍ건륭 배우기' 열풍은 학계와 정치ㆍ경제ㆍ문화계 전반
에 걸쳐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세 황제가 광활한 중국 대륙에서 영욕으로 점철
된 역사를 힘있게 주도해가며 중국 최고의 CEO로 군림할 수 있었던 비책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 책『강희ㆍ옹정ㆍ건륭의 인재경』은 이들 난세 영웅의 처세술 가운데 특히 '사람을 다루는 법'으로
부터 강건성세를 이끈 열쇠를 발견하고, 나아가 서구화의 혼돈에 휩싸인 사회 안팎에서 진정한 리더십
과 처세의 답을 찾는 현대인들에게 200년을 뛰어넘은 지혜를 선사하고 있다.

▣ 차례
제1편 치인 治人 - 사람을 다스리는 법
01 강희 - 사람을 기용하는 데 있어 완전무결을 구해서는 안 된다
신중할수록 실수하는 법이 없다 /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을 중용하라 / 용기와 책략을 겸비한 사람이
승리한다 / 덕德은 인재기용의 큰 틀이다 / 가장 뛰어난 인재를 찾아내라 / 현량을 진심으로 대하라 /
사람을 쓰되 완전무결을 구해서는 안 된다 / 폐할 것은 폐하여 경계로 삼는다 / 좋은 쇠는 칼날로 사
용하라 / 인재등용의 요건을 엄격히 하라

02 옹정 - 책임감 있는 사람을 중용하라
사람 쓰는 일이 천하에서 가장 중요하다 / 인재가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라 / 구체적인 일을
통해 인재를 시험하라 / 잘못을 알고도 고치지 않으면 쓰지 않는다 / 문제는 즉각 해결하라 / '청렴'
이란 두 글자를 잊지 않는다 / 실행 가능한 조처를 내놓아라 /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을 멀
리하라 / 바꿔야 할 것은 과감히 바꾸어라

03 건륭 - 관건은 인재에 있다
인재人才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 눈을 크게 뜨고 사람을 보라 / 거짓된 사람은 쓰지 않는다 / 원망
하지 말고 일하라 / 개인 득실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을 칭찬하라 / 즉각적인 심사를 통해 수준의 높
고 낮음을 가려라 /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판별하라 / 사람노릇도 일도 부지런해야 한다 / 교활한 인
간을 멀리하라 / 천하를 다스리는 길은 '가운데 중中'에 있다 / 한 손에는 '관寬', 다른 한 손에는 '엄
嚴' / 도량이 작으면 큰일을 할 수 없다

제2편 공인 控人 - 사람을 이끌어가는 법
04 강희 - 이해득실을 가늠한 후에 행동하라
상하가 서로 화합할 때 일을 꾀할 수 있다 / 측근을 수족처럼 대하라 / 남을 바르게 하려면 먼저 자
신부터 바르게 하라 / 먼저 다른 사람에게 겸손하라 / '효孝'로 천하를 다스려라 / 박학한 인재를 스
승으로 삼아라 / 근본이 바른 사람을 가까이 두라 / 먼저 엄하고 그 다음에 관대하라 / 사람의 마음
을 얻을 줄 알아야 한다

05 옹정 - 눈을 크게 뜨고 구석진 곳을 살펴라
겸손과 화합으로 함께 어울려라 / 문제의 사소한 부분까지 살펴라 / 문제의 핵심을 찾아라 / 재주가
있다 하여 교만해서는 안 된다 / 상대로 하여금 나를 위해 노력하게 만들어라 / 바르고 강직한 인물
을 가까이 두라 / 후환을 방지하라

06 건륭 - 매사에 조심하고 신중을 기하라
휘하를 부리는 법을 알아야 한다 / 때로는 우대정책을 취하라 / 문제를 일으키는 자에게는 사정을 두
지 않는다 / 적수는 강하게 다루어라

제3편 진인 鎭人 - 사람을 제압하는 법
07 강희 - 다른 사람을 제압하려면 자신부터 강해져야 한다
스스로 먼저 행동하라 / 개인의 욕망을 좇지 않는다 / 오만은 손해를 부르고 겸손은 이익을 불러들인
다 / 늘상 처음같이 일하라 / 배움이야말로 큰일을 이루는 근본이다 / 다른 사람의 장점을 취하여 스
스로 강해져라

08 옹정 - 발판을 공고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혜로써 일을 도모할 줄 알아야 한다 / 멈추어야 할 때 멈출 줄 알아라 / 언제 어디에서나 경거망동
을 경계하라 / 비밀리에 일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 한치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

09 건륭 - 일을 함에 있어 규정과 법이 있어야 한다
주변을 엄하게 다스려라 / 다른 사람의 장점으로 나의 모자람을 채워라 / 잘못을 거울삼을 줄 알아야
한다 / 마음을 항상 열어두어라 / 마음이 편협해지는 것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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