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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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성순
출판사
고즈윈
출판년도
2004.09
판매자(주)북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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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박성순 지음
고즈윈/2004년 9월/262쪽/11,800원

▣ 저 자 박성순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역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다. 조선시대 유학사상사를 전공했으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연구교수와 단국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 『조선후기 화서
이항로의 위정척사사상』『조선후기사 연구의 현황과 과제』(공저)가 있고, 논문으로 〈다카하시 도
오루(高橋亨)의 조선 유학사 연구와 그 반응에 대한 검토〉〈조선후기의 대청인식과 '북학론'의 의
미〉외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선비란 사대부를 일컫는 말로, 관리가 될 자격이 있는 독서 계급을 통칭하는 말이다. 선비는 고려 말
의 신흥 무장 세력인 이성계의 군사력을 이용하여 조선을 개창한 신흥 사대부들이나 조선 중기 이후
의 사림파를 모두 가리키는 것이다. 특히 사림파의 후예들은 조선 왕조가 멸망하는 순간까지 나라의
원기인 정학(正學, 즉 성리학)을 지키는 파수꾼임을 자임하였다. 즉 조선의 지도층이 선비였던 것이
다. 이 책은 이러한 조선의 정치 주역이었던 선비의 실체를 탐구해보고, 조선이라는 국가의 운영 방
향과 사대부들의 지향이 어떻게 충돌했는지, 거기에서 발생한 사회적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를 역사주
의적 입장에서 진지하게 고려했다.

또한 성리학이 조선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이야기하고, 특히 조선의 성리학은 심학(心學)의
경향이 강했으므로 조선 성리학이 심학화하는 데 가장 중요한 텍스트가 되어 온 『심경(心經)』의 유
입과 그를 둘러싼 사림파 성리학자들의 정치사상사적 입장을 살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차 례
책머리에
들어가는 글
제1부 민초들을 위한 세상
제2부 학문적 이상과 현실 정치
제3부 공리공담의 유행
제4부 왕권과 신권의 대결
나오는 글
저자후기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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