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박사의 용기를 주는 자녀교육법

* 도서요약본은 책한권의 핵심 줄거리와 내용을 A4 10매 내외로 정리한 문서입니다.

저자
호시 이치로
출판사
이너북
출판년도
2015.03
판매자(주)북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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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호시 이치로 지음
이너북 / 2015년 3월 / 224쪽 / 12,000원

▣ 저자 호시 이치로
도쿄 태생. 도쿄 학예대학을 졸업했다. 도립 중앙정신보건복지센터에서 근무했다. 그 후 재단법인 정신의학연구소 겸임연구원,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 평의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육아 자원봉사단체인 와이와이길드 대표 외에도 IP심리교육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개인 카운셀링, 개인 심리요법,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인 아들러 박사가 제창한 ‘아들러심리학’을 도입한 육아강좌를 했다. 주된 저서로는 『말 한마디에 우리 아이가 확 달라졌어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지는 20가지 방법』, 『현명한 엄마 어리석은 엄마』 등 다수가 있다.


▣ 역자 김현희
일본 국립교토교육대학 발달장애학과 졸업. 동대학원 교육학 석사. 대기업과 대학 등에서 일본어 강사로 활동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분명! 잘 될 거야』, 『토토의 친구들』, 『천사가 된 애완동물들』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나는 심리치료사라는 일의 특성상, 지금까지 수많은 어머니들의 자녀교육에 관한 고민을 들어 왔다. 최근에 어머니들이 가장 걱정하는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은 다음과 같다.


“우리 아이는 사소한 일도 금방 포기해 버려요.”
“누군가에게 무슨 말만 들어도 충격을 받아서, 풀이 죽어 버려요.”
“자꾸 재촉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는 자기가 나서서 뭘 하려고 하지를 않아요.”

사실 아이들의 이런 문제는 지금까지 ‘실패를 어떻게 체험해 왔는지’, 그 방식에 큰 원인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일을 잘 하지 못했거나 실패를 했을 때 부모에게서 “그러면 안 돼!”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는 아이는, “어차피 난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야”라고 자신감을 잃고 소극적이 된다. 그리고 토라져서 의욕까지 상실하게 된다.


최근에는 실패를 경험해 보지 못한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부모가 아이를 지나치게 보호하려다보니, “이런 일은 하면 안 돼”,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고 사전에 길을 닦아주기 때문이다. 실패를 모른 채 성장하는 아이는 장래 어떻게 될까?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고 다시 회복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어쩌면 부모가 지시한 대로밖에 행동하지 못하는 매뉴얼적인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 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한 나머지, 도전도 하지 못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묻어버릴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실패를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없으면, 격동하는 이 사회의 흐름을 따라잡기 힘들다.


이 사회에는 작은 좌절을 계기로 세상 밖에 나가지 못한 채 집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젊은이들이 많다. 사건을 일으켜 놓고 사표만 쓰면 책임을 다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에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며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 모두가 실패에서 뭔가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들러 심리학은 프로이트와 융에 필적하는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인 알프레드 아들러 박사가 제창한 실천 심리학이다. 여기서는 실패를 ‘나쁜 것이’ 아니라 ‘소중한 체험’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실패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가장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 심리학에서 보여주는 교육법은 아이에게 자신감과 의욕을 심어준다. 그래서 ‘용기를 주는 교육법’ 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 교육법의 원칙은 실패했다고 해서 야단을 치거나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엔 잘 되지 못했구나”, “유감이구나” 하고 일단 실패를 받아들인 다음, “그럼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잘 될까?”라는 질문을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남에게 폐를 끼쳤을 때 그 책임을 지는 방법도 가르친다.


요즘 시대는 매뉴얼대로 움직인다고 해서 모든 일이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스스로 먼저 사물에 도전해 보고, 실패하더라도 그 체험을 통해서 뭔가를 배우고, 다음 기회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아이’로 키우는 일은, 앞으로 이 사회를 살아갈 아이에게 있어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아이에게는 부모와의 관계가 최초의 인간관계이며, 부모가 어떻게 자식을 대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는 다양한 가능성을 갖고 성장하게 된다. 이 책은 자녀교육의 요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실패를 제대로 체험하는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작은 실패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그에 맞는 사고방식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아이를 가지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다.


▣ 차례
1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와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의 큰 차이점
2장 그저 ‘야단치기’보다는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방식’을 가르쳐라
3장 ‘의욕과 재능’을 이끌어내는 말의 마법
4장 부모의 도움으로 아이는 생생히 도전한다
5장 어떤 체험도 모두 ‘성공’으로 이어지는 습관 기술
6장 아들러 박사의 ‘실패를 활용하는 자녀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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