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와 함께 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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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르주 타바로
출판사
큰나무
출판년도
2003.12
판매자(주)북코스모스
퀴즈풀이 출석이벤트

목차

조르주 타바로 지음/강주헌 옮김
큰나무/2003년12월/223쪽/9,500원

▣ 저 자 조르주 타바로
1915년,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기자인 집안에서 태어난 조르주 타바로는 1946년부터 1972년까지 피
카소와 부자처럼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 전쟁 중 프랑스 의용군의 '기술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한 그
는, 니스의 공산당 기관지, 「우국지사(Le Patriote)」의 평기자, 편집장을 거쳐 편집국장을 지냈다.
피카소는 니스 카니발을 축하하는 데생을 매년 이 신문사에 보냈다.
▣ 역 자 강주헌
언어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프랑
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부자가 되는 것은 인간의 의무다』『좋은 아빠
가 되기 위한 1분 혁명』『리더는 머슴이다』『다윗 섬김의 리더십』『새로운 세기와의 대화』『그림
만 보고 알 수 없는 액자 밖 화가 이야기』『미지의 섬』『얼굴의 역사』『모나리자는 원래 목욕탕에
걸려 있었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유난히도 햇살이 따가운 날에 시작된 그들의 만남은 한 젊은 기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다.
자신의 인생에서 계획되지 않았던 이 우연한 만남을 통해 기자는 세기의 거장의 행보를 속속들이 목
격하는 증인이 된다. 피카소의 사생활을 속속들이 알고 있으나 침묵하는 증인. 그런 그가 오랜 침묵
을 깨고 대중에게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화가의 모습을 전해 준다.

피카소는 평생을 사랑하며 살았던 사람이다. 여자를 사랑했던 것이 아니다. 노동자를 사랑했고 젊은
이를 사랑했다. 젊은이에게서 미래의 희망을 보았고, 그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저자는 피
카소를 그렇게 미화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 증거를 일화로 보여 준다. 피카소는 죽는 순간까지 일
했던 예술가이다. 또한 언제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탐구한 연구자였다. 전인미답의 길, 그는 그
런 길을 추구했다. 어떤 의미에서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볼 수는 없다'는 고정관념을 거부한 예술가이
다. 그는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았다. 그 둘을 동시에 보기 위해서 그는 끝없이 쉬지 않고 일했다.

이 책은 피카소의 마지막 30년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피카소의 그림에 대한 평론적인 이야기는 없
다. 그림에 얽힌 뒷이야기들, 피카소라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큰 줄기를 이룬다.
▣ 차 례
편집자의 글

1. 만남
2. 프랑수아즈와 함께
3. 피카소와 청년들, 그리고 축제
4. 창작 활동과 정치
5. 성실함, 그리고 뒷 이야기
6. 사랑하라
7. 죽어서도 그리리라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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