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력혁명

* 도서요약본은 책한권의 핵심 줄거리와 내용을 A4 10매 내외로 정리한 문서입니다.

저자
이시형
출판사
북클라우드
출판년도
2013.11
판매자(주)북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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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시형 지음
북클라우드 / 2013년 11월 / 244쪽 / 13,800원

▣ 저자 이시형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그의 탁월한 통찰력과 독창적인 인생론은 지난 20여 년간 끊임없이 각종 TV 프로그램과 지면에 소개되었으며, 국민 건강, 자기계발, 자녀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공감을 사고 있다.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P.D.F를 받았다.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 권위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우뇌가 희망이다』 외 70여 권이 있다.


▣ Short Summary
책상 위에 미뤄놓은 일들이 잔뜩 쌓여 있습니다. ‘오늘은 해치워야지’ 작심을 하고 한 가지씩 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착착 잘 풀려 나갑니다. 한데 슬슬 한계가 옵니다. 차츰 피곤해지면서 잡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집중이 잘 안 되고. 머리가 멍하니 텅 빈 것 같기도 하고 가벼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쉬자는 신호 같습니다. 이게 ‘뇌피로’의 가벼운 시작입니다. 육체노동이나 운동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뇌에도 피로가 옵니다. 다만, 뇌는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육체노동처럼 그 피로도가 확실치 않고 단순하지 않습니다. 일이 잘되어 갈 때는 의욕 호르몬 도파민과 쾌적 호르몬 세로토닌이 분비됩니다. 한자리에 꼼짝 않고 앉아 정신집중을 하다 보면 교감신경이 활발히 활동합니다. 맥박이 약간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하며, 호흡은 얕고 짧아집니다. 목, 어깨 근육이 강하게 긴장하고 위장 활동이 억제됩니다. 그런데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될 순 없습니다. 물론 이런 긴장 상태는 운동 후에 오는 상쾌한 피로와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뇌피로로 인한 에너지 소비는 운동 시와는 비교가 안 될 만큼 적지만 몸의 극히 일부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 잡힌 피로가 아닙니다. 그래서 기분 나쁜 피로가 오게 됩니다. 이게 뇌피로의 특징입니다. 이런 상태로 계속 책상에 앉아 일을 하면 몸이나 머리가 반항하기 시작합니다. 주의가 산만해지고 머리가 띵하며 컨디션이 나빠집니다. 딱히 몸이 아픈 것도 아닌데 여기저기 지끈거리고 조용히 앉아 있질 못하게 됩니다. 그래도 강한 의지로 끝내야 한다고 밀어붙이면 이번엔 뇌가 의지의 명령에 반항하여 제멋대로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더 이상 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이럴 때 뇌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강행군하면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당장 아침 출근 시간의 지하철 풍경을 떠올려봅시다. 모두들 지친 얼굴, 그중 반은 자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전체가 어딘가 모르게 불안, 침체, 긴장으로 휩싸인 듯한 분위기입니다. 한국 사회를 ‘피로 사회’라고들 하지만, 이건 몸이 아니라 실은 뇌가 피로한 것입니다. 하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뇌피로의 실체와 위험성에 대해, 그게 우리 심신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제 뇌피로 사회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이에 따른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이때 맑은 정신으로 슬기롭게 이 험한 파도를 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뇌를 잘 써야 하고, 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선 먼저 뇌를 알아야 합니다. ‘뇌력혁명’이란 말이 좀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젠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혁명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엇이 사람들의 뇌를 피로하게 만들까, 나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뇌피로 해결책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런 생각과 고민들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답하고 있습니다.


▣ 차례
프롤로그_ 왜 지금, 뇌력혁명인가

Chapter 01 넘치던 내 활력은 다 어디로 갔을까?
대책 없는 강행군, 누구를 위한 삶인가? / 쉬어야 할 건 몸이 아니라 뇌다
뇌피로를 좌우하는 뇌 내 물질 / 생애 최고의 위기, 40대의 뇌피로 / 뇌피로를 풀어야 인생이 풀린다


Chapter 02 뇌의 원리를 알면 뇌피로 해법이 보인다
뇌는 본능대로 즐겁게 살고 싶다 / 스트레스가 가져오는 뇌피로 증상
억지로 하느니 안 하는 게 낫다 / 강한 의지가 뇌를 피로하게 만든다
작심삼일의 한계에 이르면 브레이크를 밟아라 / 오감에의 쾌적한 자극이 불러오는 힘
지식 노동자에게 필요한 건 ‘아하 체험’ / 뇌피로도 타고난 성격 탓?!

Chapter 03 활력 넘치는 ‘뇌력인간’ 해부
긍정 모드로 전환이 쉽다 / 스스로에게 솔직하다 / 스트레스는 인생의 양념!
성공회로가 활성화되어 있다 / 의욕 호르몬 도파민이 넘친다
무엇이든 즐겁게 하는 세로토닌형 인간 / 온 뇌를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감동력
실패에 굴하지 않는 낙관회로 / 뇌력은 체력에서 나온다

Chapter 04 지치지 않는 뇌를 만드는 뇌 휴식법
쾌적한 자극으로 오감력을 깨워라 / 뇌는 아침을 좋아해 / 본능의 뇌가 원하는 대로 먹는다
떠올리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나만의 방 / ‘아, 좋다!’ 하는 시간과 장소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을 잘 활용하라 / 피곤한 뇌가 지금 당장 원하는 것

Chapter 05 자연스러움으로 인생을 채워라
문명이란 이기로 뇌력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 다행히 사람은 변한다
열심히, 그러나 집착은 말자! / 걱정하지 마라, 뇌가 알아서 한다
목표를 향해 가는 작은 걸음을 즐겨라 / 잊지 마라, 인간에겐 위대한 복구력이 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용서하자
이제 그만하면 됐다 / 지금 필요한 건 잠깐의 여유

에필로그_ 조금 쉬어 가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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