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 도서요약본은 책한권의 핵심 줄거리와 내용을 A4 10매 내외로 정리한 문서입니다.

저자
윤은주
출판사
소울메이트
출판년도
2015.02
판매자(주)북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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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윤은주 지음
소울메이트 / 2015년 2월 / 332쪽 / 15,000원

▣ 저자 윤은주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살고 있으며, 숭실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받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공은 정치철학으로 주로 그람시와 아렌트를 공부하며, 연구 관심사는 정치적 행위 주체인 인간의 서로 다름에 있다. 다름의 영역이 광범위하다 보니, 분야를 막론하지 않고 두루 읽고 가끔 글을 쓰기도 해서 책읽기와 글쓰기 관련 수업을 부업으로 삼고 있다. 요즘은 고전이나 전공 책보다 제3세계 국가나 북유럽의 잘 알려지지 않은 소설들을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전업인 철학 분야에서 ‘그람시의 실천철학에서 본 아렌트의 정치적 행위 개념’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 외에 아렌트와 그람시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썼다. 또한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련해 몇 편의 글을 쓴 공저들이 있다.


▣ Short Summary
고전이란 이런 것 같다. 읽어야 하는데 쉽사리 손이 가지 않는 것, 혹은 내용이 어려워서 누군가의 설명 없이는 읽기가 힘든 것, 읽지 않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있지만 그만큼의 변명도 허용되는 것, 그런 것이 고전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현대 사회 문제의 발생 원인을 알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보다 앞선 세대를 살았던 이들의 지혜에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고민의 벽에 부딪혔을 때 지난 세기 현인들의 가르침이 그 벽을 넘어갈 사다리를 제공해줄 것이다.


고전 읽기는 한 번 읽고 버려지는 시간 죽이기가 아니다. 읽을 때마다 고전은 우물 안 개구리 같았던 시야를 넓혀주고 오래도록 곰삭아 진한 맛을 내듯 우리의 사유를 풍성하게 해준다. 양식의 곳간이 비면 열심히 일해서 쌀가마니를 차곡차곡 쌓듯, 마음의 곳간이 비면 고전 읽기를 통해 지혜의 깊이를 다져가야 한다.


이 책은 총 15편의 고전을 담고 있다. 우리의 삶이 다양한 것처럼 분야도 철학ㆍ역사ㆍ경제ㆍ교육ㆍ정치 등 다양하다. 이것들을 다시 삶, 정치 그리고 앎 3개의 범주로 분류했다. 먼저 1부 ‘삶에 대한 가르침’에는 기원전 4세기 플라톤에서 출발해서 20세기 한나 아렌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의 책들이 선택되었다. 사랑론에 대한 플라톤의 「향연」과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도덕론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임마누엘 칸트의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그리고 선악론과 사유에 대한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 그것이다.


2부 ‘정치에 대한 가르침’에는 현실 정치 그 자체에 대한 논의보다는 이상적 정치에 대한 사상가들의 생각이 담긴 책들이 선택되었다. 강력한 군주에 의한 통치를 논하는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과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현대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정치경제학 논의로서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1844 경제학-철학수고』, 정치의 불의에 저항하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시민의 불복종』, 그럼에도 우리는 지배자의 통치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시사하는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3부 ‘앎에 대한 가르침’에서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얻게 되는 가르침이나 혹은 이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행동들을 다루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 소중한 모든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얻게 되는 가르침에 대한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를 시작으로, 배움의 자세로서 자유로운 토론의 중요성을 다룬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그리고 배우는 자와 가르치는 자가 가져야 할 교육적 자세로서 파울로 프레이리의 『페다고지』를 다루었다. 또한 이러한 앎으로부터 세계의 지배에 관한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대중의 반역』과 올바른 실천을 통해 올바른 앎을 얻고자 하는 유기적 지식인으로서의 삶을 이야기하는 안토니오 그람시의 『옥중수고』로 마무리 지었다.


▣ 차례
지은이의 말_ 우리 시대, 서양고전을 읽는다는 것

1부 삶에 대한 가르침
철학적 수다쟁이들의 사랑: 플라톤의 『향연』
지금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내 머리 위에 별이 빛나는 하늘, 내 마음속의 도덕법: 임마누엘 칸트의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런데 어떻게 하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세상에 착한 사람이 있긴 한가?: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부 정치에 대한 가르침
거대한 괴물의 손에 맡겨진 정치: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착한 사람이 바보인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21세기, 마르크스로의 낯선 여행: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1844 경제학-철학수고』
옳지 못한 것을 따르기보다 거부하는 것이 낫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시민의 불복종』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3부 앎에 대한 가르침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 얻게 되는 가르침: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토론의 영역에서 자유를 즐기다: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대중의 반역』
생각하고 말하고 듣고 쓰고 읽고: 파울루 프레이리의 『페다고지』
당신은 어떤 지식인인가?: 안토니오 그람시의 『옥중수고』

『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저자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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