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COVID-19 시대에 면역력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몸에서 첫 번째로 신호를 보내는 곳이 림프절이다. 림프절은 전신에 분포하는 면역기관의 일종으로 혈액 이외의 림프구와 백혈구 등의 체액이 이동하는 기관이다. 몸 전체에 500-600개 정도 있고 그 중 3분의 1이 목에 자리해 있다. 목은 코를 통해 외부 공기가 들어오는 첫 통로이자 다양한 음식물이 들어오는 곳이다. 이곳에 자리한 림프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몸 관리의 첫걸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림프절염의 원인균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급성·만성과 3가지 림프절염의 종류가 있는 등 환아에게 접근하기 쉬운 질병이지만 환아에게 제공될 수 있는 치료는 그렇게 많지 않은 질병이다. 환아의 질환이 치료될 동안 환아의 안위를 증진하고 불편감 호소를 줄이는 등 적절하고 필요한 간호를 수행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1.2. 연구대상 및 방법
'1.2. 연구대상 및 방법'은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와 연구 진행을 위한 방법론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본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연구대상: 20**년 8월 27일부터 OO대학교병원 **병동에 입원중인 경부 림프선염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실습 중에 수시로 대상자를 관찰하고, 간호기록지와 chart를 확인하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에 수집한 자료들을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간호진단을 내리고 진단에 맞는 간호목표를 세워 수행하였다"".
2. 림프계 질환과 간호
2.1. 림프계 (lymphatic system)의 구성
림프계(lymphatic system)는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 림프관, 림프절, 림프액으로 구성된다. 림프계는 혈관, 선, 그리고 장기의 연결망으로, 감염·염증·암과 싸우고 보호하며 체내의 수액, 지방, 단백질 그리고 기타 물질의 전송을 담당한다. 림프액을 거르는 작은 구조물인 림프절에는 감염에 대항하게끔 백혈구 세포가 존재하므로, 이들이 림프계의 주된 기능을 담당한다.""
2.2. 림프관염 (lymphangitis)과 림프절염 (lymphadenopathy)
2.2.1. 원인과 임상증상
림프관염(lymphangitis)과 림프절염(lymphadenopathy)의 원인과 임상증상은 다음과 같다.
림프관염은 주로 사지의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대부분 용혈성 연쇄상구균(β-hemolytic streptococcus)이 감염의 주원인이다"". 림프관염의 임상증상으로는 발적, 열감, 통증이 나타나며 전신증상으로 오한, 발열, 피로감, 식욕감퇴 등이 나타난다"".
림프절염은 임파선에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불특정 감염, 기타 악성 종양에 의해 면역현상이 일어나면 림프절이 비대해진다"". 급성 림프절염은 비화농성, 화농성, 화농성 봉와직염성 등으로 구별된다"". 임상증상으로 피부 발적과 함께 고열이 동반되며, 림프절이 커져있어 만져지는 상태가 관찰된다"". 간혹 눌렀을 때 통증을 동반하거나 덩어리를 덮고 있는 피부에 발적이 동반될 수 있고, 전신적으로 열이 나거나 몸살 기운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진행도에 따라 크기가 커지고 농양을 형성하며, 고름이 피부로 터져 나와 피부궤양 및 누공이 형성될 수 있다"". 결핵성 림프절염의 경우 목 주위에 서서히 커지는 무통 결절이 여러 개가 생기게 된다"".
2.2.2. 치료 및 간호
감염은 대부분 항생제에 취약한 세균에 의한 것으로, 농양을 형성하는 경우는 드물다. 치료는 주로 항생제 투여와 함께 환부의 배액을 돕기 위해 하지를 올리고 온찜질을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림프액의 배액을 증진시킨다.
심한 림프관염의 경우 전신증상으로 오한, 발열, 피로감, 식욕감퇴 등이 나타나므로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항생제 치료와 더불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권장한다. 또한 항생제로 인한 부작용 관찰과 관리가 중요하다.
림프절염의 경우에도 감염의 원인이 제거되면 림프절의 크기가 자연스럽게 감소하므로 특별한 처치 없이도 호전될 수 있다. 다만 심한 경우 천자 및 배농술을 고려할 수 있다. 수술적 제거나 전신적인 항결핵제 투여는 필요하지 않다.
또한 림프절염이 재발하거나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염 부위의 관리와 적절한 휴식, 균형 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3. 림프부종 (lymphedema)
3.1. 정의 및 원인
'3.1. 정의 및 원인'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림프부종(lymphedema)은 림프수종이라고도 하며, 림프관이 폐쇄되어 생기는 림프절(lymphnode)의 종창이다. 즉, 림프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 림프관의 압력이 상승하고 림프액이 역류하면서 생기는 것이다.
림프부종은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구분된다. 원발성 림프부종은 선천적으로 림프관이 발육부전인 경우이며, 속발성 림프부종은 이전에 정상적이었던 림프관의 손상이나 폐쇄에 의한 것이다. 속발성 림프부종은 연쇄상구균에 의한 세균성 림프관염의 재발, 사상충증 감염, 종양, 방사선 치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결핵, 접촉성 피부염, 류마티스 관절염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
여자가 남자보다 림프부종이 더 흔한데, 이는 여성에서 유방암 수술이나 자궁절제술 후 림프관 손상이 흔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3.2. 병태생리
림프부종(lymphedema)의 병태생리는 다음과 같다.
림프부종은 림프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 림프관의 압력이 상승하고 림프액이 역류하는 현상이다. 이로 인해 림프액이 조직 내에 정체되어 부종이 발생한다.
림프부종은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구분된다. 원발성 림프부종은 선천적으로 림프관이 발달하지 않거나 기능이 저하된 경우 발생한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