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중증장애인 고용확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장애인 취업실태 및 현황
2.1. 장애인 고용률 및 실업률
2.2. 장애인 취업자 분포
3. 장애인 직업재활 정책
3.1. 보호고용 제도
3.1.1. 우선구매제도
3.1.2. 우선 허가제도
3.2. 장애차별금지 제도
3.3. 의무고용제도
3.4. 장애인 지원 제도
3.4.1. 취업지원
3.4.2. 근로지원인 서비스
3.4.3. 보조공학기기 지원
4. 장애인 직업재활 정책 개선 방안
4.1. 중증장애인 고용정책 강화
4.2. 직업재활 훈련 및 교사 자격 개선
4.3.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확대
5. 결론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장애인은 직업생활을 통해 자신의 공동체 속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하게 되고 나아가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된다. 또한 경제적 토대를 마련함에 따라 기본적인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음은 물론 자신의 삶을 보다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사회 장애인 고용률은 38%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이 때문에 많은 장애인들이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고 주변인에게 의존한 채, 자신의 생계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할 것이다.
2. 장애인 취업실태 및 현황
2.1. 장애인 고용률 및 실업률
2017년 장애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15세 이상 장애인 취업인구는 931.4천 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세~64세가 가장 많고, 다음이 65세 등의 순으로 나타나 장애인 취업인구의 고령화 현상을 알 수 있다.
장애인 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은 약 37%로 전체 인구의 취업자 비율보다 낮다. 장애인 실업률은 5%로 전체 실업률보다 약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장애인의 취업인구가 여성 장애인의 3배 정도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성과 여성 장애인의 취업률은 유사하나, 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은 여성 장애인이 남성 장애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유형별로는 지체장애인이 가장 많은 취업인구를 보였고, 다음으로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지적장애인 순이었다. 경제활동인구 대비 취업률은 심장장애인, 간장애인, 뇌전증장애인이 높은 반면, 자폐성장애인, 정신장애인 등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은 안면장애인이 가장 높았고, 간장애인, 지체장애인 등의 순이었다.
2.2. 장애인 취업자 분포
장애인 취업자 분포는 다음과 같다. 장애인 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은 약 37%로 전체 인구의 취업자 비율보다 낮다. 장애인 성별 취업인구는 남성이 여성보다 3배 높다. 남성과 여성 장애인의 취업률은 유사하나 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은 여성 장애인이 남성 장애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장애인 유형별 취업인구는 지체장애인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지적장애인 순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인구에서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인 취업률은 심장장애인, 간 장애인, 뇌전증 장애인이 높은 반면 자폐성 장애인, 정신장애인 등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은 안면장애인이 가장 높고 간 장애인, 지체장애인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3. 장애인 직업재활 정책
3.1. 보호고용 제도
3.1.1. 우선구매제도
우선구매제도는 장애인생산품 판매를 촉진함으로써 중증장...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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