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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초판 요약 및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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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강요 초판 요약 및 서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에 대한 이해
1.1. 하나님을 아는 지식
1.2. 인간 자신을 아는 지식
1.3. 율법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 계시
1.4.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율법의 의를 이루는 유일한 길
1.5. 십계명 해석
1.6.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율법의 완성
1.7. 칭의: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의 의를 전가받음
1.8. 율법의 삼중적 용도
1.9. 그리스도의 대리적 속죄: 칭의와 성화의 근거

2. 믿음의 정의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고백
2.1.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
2.2. 한 분 하나님께서 세 위격으로 계심을 믿음
2.3. 사도신경 해석: 성부 하나님
2.4. 사도신경 해석: 성자 하나님
2.5. 사도신경 해석: 성령 하나님
2.6. 사도신경 해석: 교회, 성도의 교제, 죄 사함, 부활, 영생
2.7. 믿음, 소망, 사랑의 관계

3. 기도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3.1. 기도의 법칙
3.2. 주기도문 해설
3.3. 말씀대로 기도를 드림

4. 성례의 본질과 의의
4.1. 성례의 본질과 의의
4.2. 세례에 관하여
4.3. 성찬에 관하여
4.4. 가톨릭 미사에 대한 비판
4.5. 오직 두 가지 성례
4.6. 성례의 거행

5. 가톨릭 교회의 거짓 성례들에 대한 비판
5.1. 성례의 제정권
5.2. 견진례에 관하여
5.3. 고해에 관하여
5.4. 종부성사에 관하여
5.5. 신품성사에 관하여
5.6. 혼인성사에 관하여

6. 그리스도인의 자유, 교회의 권세, 정치적 통치
6.1. 그리스도인의 자유
6.2. 교회의 권세
6.3. 시민 정부

본문내용

1.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에 대한 이해
1.1. 하나님을 아는 지식

거룩한 교리의 대부분은 두 부분, 즉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대한 지식으로 구성된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하늘과 땅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되었고, 그 분은 모든 것의 근원이 되신다는 것이다. 그 분은 의로우신 심판관으로서 그의 뜻을 거부하고, 대적하는 모든 자들에게 복수하실 것이다. 다만 그의 무한한 자비로 피하는 자들을 용납하신다. 창조주이자 모든 것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은 완전하고 신성한 분이시며, 그의 영광을 위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 그 분은 공의로운 심판자로서, 그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게 응분의 심판을 내리시지만, 그에게로 돌아오는 자들에게는 그 분의 크신 자비를 베풀어주신다. 이처럼 하나님은 전능하고 공의로우시며 동시에 자비로우신 분이심이 드러난다.


1.2. 인간 자신을 아는 지식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 받은 아담의 후손인 우리가 타락한 이후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이방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담이 타락한 이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지워져 말소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이방인이 되었다. 그 결과로 심판만이 남게 되었고, 그의 후손인 우리에게는 하나님에 대해 무지하고, 모든 악에 기울고 정욕으로 가득 찬 모습으로 죄악의 찌꺼기에 파묻힌 인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우리는 하나님께 찬미와 영광을 돌려야 하지만 아무도 그 일을 행하기를 원하거나 행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성경은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라 부르고 우리 모두가 죽음과 파멸로 나아가고 있음을 선포한다. 사람은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흩어졌고 자신으로부터 생명, 구원을 찾을 명분이 남아 있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율법을 새겨 주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심이며, 양심은 우리가 하나님께 빚진 것에 대한 내부적 증인이다. 율법이 가르치는 삶의 완전함이 의(義)이며, 율법의 의를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사망의 심판이 선포된다.


1.3. 율법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 계시

성경은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라 부르며 우리 모두가 죽음과 파멸로 나아가고 있음을 선포한다"". 이는 사람이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이방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사람들이 이에 무지하지 않도록 사람들의 마음에 율법을 새겨주셨는데, 이것이 바로 양심이다"". 양심은 우리가 하나님께 빚진 것에 대한 내부적 증인으로, 율법이 가르치는 삶의 완전함이 의(義)이며, 율법의 의를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사망의 심판이 선포된다"".

율법은 우리의 죄와 저주를 헤아리고 묵상하게 하는 거울의 기능을 한다"". 우리가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의 은총을 구하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시고 죄를 사하여 주신다"". 이처럼 율법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를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완전히 타락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동시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적 보호와 섭리를 드러낸다"".

율법은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의를 나타내는 동시에, 각자를 그 자신의 불의에 따라 권계하고 죄에 따라 판결한다"". 이를 통해 의로운 것과 올바른 것에 대해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최소한 형벌의 공포에 의해 제지되도록 한다"". 율법은 성도들에게 옳고 기쁨이 무엇인지 권계하는 기능을 하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소망으로, 정결하고 흠이 없도록 사랑가운데 부름을 받았음을 일깨워준다"".

이처럼 율법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어떠하심과 뜻을 계시하는 계기가 되며,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죄성을 깨닫게 하고 동시에 하나님의 구원의 길을 발견하게 한다"". 율법은 결국 그리스도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그리스도의 의를 얻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섭리적 계시라고 볼 수 있다"".


1.4.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율법의 의를 이루는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율법의 의무를 어기고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이방인이 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의 역사 가운데 보내지신 분이시다.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 분의 형상과 모양이 완전히 삭제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멀어져 죄악에 빠져들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무지와 온갖 악한 성향에 사로잡혀 있게 되었다. 결국 인간은 마땅히 하나님께 찬미와 영광을 돌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고자 하는 자도 없고 할 수 있는 자도 없어졌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을 입으시고 인간과 함께 언약관계에 들어가셨다. 그리하여 죄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던 우리를 그 분과 연결시키셨다. 성령의 선물을 통해 우리는 마귀의 권세와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되고, 모든 선한 일을 위해 거룩해지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안의 뒤틀린 것들이 죽임을 당하고 날마다 새로워져서 새 생명 가운데 걸어가게 되었다.

또한 우리가 그리스도와 교통할 때, 우리는 그 분 안에 있는 모든 하늘의 보화와 은사들을 소유하게 되어 영원한 복락에 이르게 된다. 그리하여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유일한 길이신 그리스도 자신께서 우리의 지도자가 되셔서 우리를 영원한 복락으로 이끌어 가신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율법의 의를 이루어내신 유일한 분이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써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를 대신 지셨다. 또한 그 분은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온전히 바치셨고, 그 분의 대리적 속죄로 말미암아 우리는 칭의와 성화의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해하고 영생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1.5. 십계명 해석

십계명은 두 돌판으로 배분되었는데, 첫 번째 네 계명들은 우리가 하나님께 해야 할 것들을 가르치고 있다. 첫째 계명에서는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할 신뢰와 찬양을 다른 신에게 돌리는 것을 금하시며, 우리의 소망과 신뢰의 뿌리를 하나님에게만 두어야 함을 명령하신다. 이는 우리의 전인격적인 신뢰가 오직 한 분 하나님께만 있어야 함을 뜻한다.

둘째 계명은 모든 예배와 숭배가 한 분 하나님께만 드려져야 하며, 영이신 하나님을 성령과 진리 가운데서 숭배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육신의 눈으로 하나님을 나타내게 하려 했던 우상들을 금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에게 심판하시지만, 그 분을 사랑하고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자비와 선하심을 영원히 나타내신다.

셋째 계명은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해야 하기에 어떤 이유로도 그 분의 신성한 이름을 오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이름은 유일하고 영원한 진리이신 그 분 자신이 유일한 진리의 증거로 여겨져야 하기 때문이다.

넷째 계명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한다. 우리도 하나님을 본받아 우리의 일을 그만두고 그 분 안에서 우리의 쉼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를 육일에 다 이루시고 칠일에 안식하셨기 때문이다.

둘째 돌판의 여섯 계명은 사람과 하나님을 위하여 이웃에게 지켜야 할 사랑의 직무들을 설명한다. 다섯째 계명은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한다. 여섯째 계명은 살인하지 말라 하여 어떤 종류의 폭력도 금하고 있다. 일곱째 계명은 간음하지 말라 하여 모든 것을 순결하고 절도있게 행하라고 가르친다. 여덟째 계명은 도둑질하지 말라 하여 다른 이의 소유물을 탐내거나 훼손하지 말라고 명한다. 아홉째 계명은 거짓 증거하지 말라 하여 다른 이의 명예를 훼손하지 말라고 한다. 마지막 열째 계명은 다른 사람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하며, 각자의 소명과 직무에 맞는 일들을 성실히 감당하라고 가르친다.

이처럼 십계명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 주제로 모아져 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될 수 있는 한 적게 살고 적게 열심을 내는 자가 가장 거룩하게 최선을 다하여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법은 행위가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곳의 정서를 명령하거나 금한다. 따라서 우리는 최고의 율법 해석자이신 그리스도를 좇아 마음과 생명과 뜻을 다해 순종해야 한다.


1.6.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율법의 완성

우리는 십계명의 첫째 돌판을 통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하며, 예배하고, 그 분 자신을 바라고 보호처로 삼고, 그 안에서 쉬는 것을 배웠다. 둘째 돌판은 우리가 우리에게 행해지는 것을 원하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에게 행하라고 한다.

율법의 핵심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예수님께서는 전체 율법을 이 두 가지로 요약하셨는데, 첫째는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둘째는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이 두 계명이 율법과 선지자들의 정수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우리에게 모든 소망과 신뢰의 뿌리를 그 분 자신에게 두라고 명한다. 또한 우리가 외적으로 뿐 아니라 우리 정신과 온 마음과 열심히 우리 자신에게 보다 그 분 자신께 확실하게 드러나야 함을 요구한다. 이웃에 대한 사랑은 상대방의 필요와 처지를 배려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돌봐야 함을 말한다.

이처럼 율법에서 제시한 두 계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당연히 이웃을 사랑할 수밖에 없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두 계명은 서로 매인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이 두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자만이 율법의 완성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율법이 단순한 외적 행위가 아닌 사유들 자체, 즉 마음 속 깊은 곳의 정서를 명령하거나 금지한다는 점이다. 율법의 참 의미는 마음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복종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최고의 율법 해석자이신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은혜의 법 아래 있다는 것은 그들이 율법 없이 고삐가 풀려서 방황하지 않고 그리스도께 접붙임 당해서 그의 은혜로 말미암아 율법의 저주로부터 자유롭게 되며 그의 영으로 율법을 마음속에 새기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율법만을 놓고 보면 우리는 율법 아래 있기에 다 저주받은 자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그분의 의를 전가받아 의로운 자로 여겨지게 된다.

결국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다. 이것은 단순한 외적 행동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 정서의 문제이다. 우리는 이러한 내적 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은 오직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뿐이다.


1.7. 칭의: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의 의를 전가받음

우리는 모두 율법을 범한 자들로서 판단되었고 율법의 공표된 범죄자들을 향한 저주들은 우리 모두에게 마땅한 것이다. 율법에 있어 고려될 것은 행위가 아니라 계명이다. 율법으로부터 의가 추구된다면 율법에 대한 영원한 복종이 의를 이룰 것이다. 구원에 대한 소망이 제시되려면 우리에 의해 성취될 수 있는 새로운 약속들이 주어져야 한다.

아버지의 인자로써 우리에게 무상증여로 주신 복음적인 약속이 우리에게 있다. 우리의 구원이 실로 우리의 어떤 가치나 우리로부터 나온 어떤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자비에 높여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의가 유일하고 완전하며 오직 이로써만 하나님의 안전에 머물 수 있으므로, 심판의 때에 우리의 후견인으로서 대변하시도록 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은혜의 법 아래 있다는 것은 그들이 법 없이 고삐가 풀려서 방황하지 않고 그리스도께 접붙임 당해서 그의 은혜로 말미암아 율법의 저주로부터 자유롭게 되며 그의 영으로 율법을 마음속에 새기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모두 율법을 범한 자들로서 판단되었고 율법의 공표된 범죄자들을 향한 저주들은 우리 모두에게 마땅한 것이다.

우리의 의는 불의며, 우리의 온전함은 오염이며, 우리의 자랑은 불명예이다. 인간은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나고 구원을 받고 회복될 근거가 파괴당했다. 그렇기에 인간의 구원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의 자비에 놓여 있고 그리스도의 은총으로만 율법의 저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그리스도의 의는 하나님에 의해서 받아들여져 마치 우리의 것이었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가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면전에서 행위로 사람을 의롭다 할 수 없고 하나님으로부터 난 모든 사람들은 거듭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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