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임신 중 산모의 혈소판 감소증은 전체의 약 10%로, 원인으로는 임신으로 인한 혈장 액의 증가 및 호르몬의 작용, 임신 중 태반 관류에 의한 혈소판소모증가 등이 관여한다. 임신 중 혈소판 감소증에 이환된 산모에게서 혈소판 감소증을 가진 아기가 태어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모체의 항혈소판 항체가 태반을 통과함으로써 태아의 혈소판 감소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원인으로 신생아 혈소판 감소증을 앓고 있는 신생아에 대해서 case study를 통해 질환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습득과 이에 대한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기 위하여 간호연구를 하게 되었다.
1.2. 연구대상 및 방법
20**년 1월 16일 본원(**병원) 수술실에서 emergency C-sec으로 출생한 즉시 본원 NICU로 입원을 한 신생아 김**아기를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김**아기는 신생아 혈소판 감소증으로 진단받았다. prematurity 36+1으로 출생하였고, 출생 시 체중은 2510g 이었다. 20**년 1월 21일부터 20**년 1월 30일까지 EMR의 환자정보조사지, 임상관찰기록지, lab sheet, 간호기록 등을 참고하면서 김**아기에 관한 기초자료 및 검사자료를 얻고, 인터넷 검색, 문헌고찰 등을 이용하여 본 질병에 관한 일반적인 자료들을 수집했다. 이를 토대로 김**아기를 직접 관찰하며 case study를 진행하였다."
2. 문헌고찰
2.1. 혈소판 감소증의 정의
혈소판 감소증이란 혈액의 응고와 지혈을 담당하는 혈액 내 성분인 혈소판의 수가 감소하는 현상이다. 정상적으로 혈액 내에는 1㎕(microliter)당 150,000~400,000개의 혈소판이 존재하며, 이보다 혈소판 수치가 감소한 경우를 혈소판 감소증이라 한다. 골수에서 혈소판의 형성이 감소하거나, 비장 같은 특정 기관에 혈소판이 포획되거나, 또는 혈소판의 파괴 속도가 증가하는 경우 발생하게 된다."
2.2. 원인
혈소판 감소증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골수에서 혈소판의 형성이 감소하는 경우가 있다. 악성 종양, 항암화학요법, 바이러스 감염, 방사선 조사 등으로 인해 조혈기능이 저하되면 혈소판 생성이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재생불량성 빈혈, 골수 섬유증 등의 혈액 질환에서도 혈소판 수치가 낮아질 수 있다.
둘째, 비장에 혈소판이 포획되는 경우이다. 문맥압 항진이나 비장 종대가 있는 경우 혈소판이 비장에 저류되어 말초혈액 내 혈소판 수가 감소한다. 간경화, 비장 종양, 혈액 질환 등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혈소판의 파괴 속도가 증가하는 경우이다. 자가면역 질환인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에서는 자가 항체가 혈소판을 공격하여 파괴시키고, DIC나 혈전성 혈소판 감소 자반증과 같은 질환에서도 혈소판 파괴가 증가한다. 임신, 감염, 약물 등의 다양한 요인도 혈소판 파괴를 촉발할 수 있다.
이처럼 혈소판 감소증은 골수 기능 저하, 비장 기능 항진, 그리고 혈소판 파괴 증가 등 다양한 기전으로 발생할 수 있다.
2.3. 증상
임상증상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멍듬, 점상출혈, 잇몸이나 구강 내의 점막에서 경미한 출혈, 비출혈, 혈뇨, 망막 내 출혈, 피부상처의 출혈 연장 등이다. 점상 출혈과 자반증이 아무런 외상없이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출혈은 혈소판 수가 20,000/mm3이하로 감소하기 전까지는 보통 나타나지 않는다. 치명적인 뇌출혈은 혈소판감소증 환아의 약 1%에서 발생한다. 출혈을 제외하면 아기의 전신 상태는 양호하다. 혈소판 수가 아주 낮은 경우에는 잇몸이나 점막출혈도 보인다. 진찰소견은 정상이며 현저한 간비대 및 림프절 비대가 있을 때에는 다른 질환을 생각해 보아야한다. 눈의 공막 또는 결막에서 출혈이 있을 수 있고, 상호 관련 없는 부위에서도 나타나며 자반증, 출혈반 그리고 혈종을 동반한다."
2.4. 진단검사
혈소판 감소증의 진단검사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혈소판 감소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혈액검사와 골수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항혈소판 항체와 항핵 항체 검사, 각종 바이러스감염 관련 검사를 통해 다른 질환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혈액검사 상으로 혈소판 수가 감소되고 출혈 시간 연장 현상이 나타나지만, 혈액 응고 시간은 정상이며 적혈구와 백혈구의 수치도 정상 범위를 유지한다. 골수검사에서는 혈소판을 생산하는 거핵세포 수 증가가 관찰된다.
구체적인 진단검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말초혈액 혈구 수 계산을 통해 혈소판의 수가 정상에 비해 감소된 것을 확인한다. 둘째, 말초혈액 도말검사를 통해 혈소판이 매우 적게 관찰되며, 크기가 크거나 생김새가 기형적인 경우가 많다. 셋째, 골수검사를 통해 골수 내 거대핵세포의 수가 정상이거나 증가되어 있으며 대개 미숙한 세포인 경우가 많다.
이를 통해 다른 질환과의 감별진단이 이루어지며, 혈소판 감소증의 원인을 규명할 수 있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경우 자가항체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2.5. 치료
혈소판 감소증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