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가족 간호
1.1. 서론
1.1.1. 대상자 기본자료
대상자 한OO는 삼척에 거주하고 있으며, 장애등급을 받은 81세 남편 강OO와 함께 살고 있다. 대상자는 74세의 나이로 고혈압, 관절염, 감기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 대상자의 가족은 상호작용이 원활하지 않은데, 딸은 한달에 한번 장을 봐서 오고 아들과는 교류가 거의 없다. 대상자는 11년 전 남편의 교통사고로 인한 뇌졸중으로 인해 오른쪽 편마비가 온 상태이며, 대상자 혼자서 남편을 11년째 돌보고 있다. 대상자의 집은 4층 아파트로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 오르내리는 것이 불편한 상황이다. 대상자의 경제 상황은 월세와 난방비를 내고 노령연금과 장애연금 약 30만원으로 살아가는 실정이다."
1.1.2. 가족구성요소
대상자 가족은 삼척에 거주한지 40년이 넘었으며, 장애등급을 받은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아들 1명과 딸 1명이 있으며 아들은 동해에 살고 있으며 딸은 삼척에 살고 있다. 아들과는 교류가 거의 없으며 딸은 한달에 한번 장을 봐서 집에 온다. 11년 전 남편이 교통사고로 뇌졸중이 왔고 그로인해 오른쪽 편마비가 왔다. 대상자 혼자서 11년 째 남편의 병간호를 하고 있다.""
1.2. 사정자료
1.2.1. 건강관리 상태
대상자는 고혈압, 관절염, 감기가 있으며, 관절염을 진단받았지만 약을 꾸준히 복용하지 않고 있다"" 운동을 거의 하지 않으며 가끔 외출 시에만 걸어다닌다"" 대상자의 하루 수면량은 4시간이며, 건강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가 낮다"" 이는 질병에 대한 인식부족과 관련된 부적절한 질병관리 문제로 볼 수 있다""
1.2.2. 가족관계 및 지지상태
대상자의 가족관계 및 지지상태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는 장애등급을 받은 남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아들 1명과 딸 1명이 있다. 아들은 동해에 살고 있어 교류가 거의 없고, 딸은 한달에 한번씩 장을 봐서 집에 온다. 대상자는 11년 전 남편의 교통사고로 인한 뇌졸중과 편마비로 혼자서 남편의 병간호를 하고 있다.
대상자의 정서적 지지는 전혀 만족스럽지 않다. 11년간 남편을 간호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으며 이제는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다. 삼척에 살고 있는 딸이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을 싫어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웃과의 교류도 전혀 없는 상태이다.
경제적 지지 측면에서는 남편의 병간호로 인하여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이며, 남편의 장애연금과 노령연금으로 겨우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다. 건강관리 측면에서도 운동 부족과 부적절한 식습관으로 인해 건강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가족 구성원의 요구를 파악하는 능력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대상자의 가족관계와 사회적 지지체계가 매우 취약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대상자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서적 지지가 부족한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1.2.3. 발달단계 및 과업 인식
대상자는 노년기에 접어든 74세 여성으로, 듀발의 가족발달단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해당한다. 노년기 가족의 발달과업은 만족스러운 생활 유지, 건강문제에 대한 대처, 사회적 지위 및 경제적 감소의 대처, 배우자 상실과 권위의 이양, 의존과 독립의 전환 등이 있다"".
대상자의 경우 노령연금과 장애연금을 받고 있어 경제적으로 일부 지원을 받고 있으나, 월세비와 난방비 등으로 인해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11년 간 남편의 병간호를 혼자 담당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으며, 삶에 대한 만족감이 낮은 편이다.
대상자는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관절염을 진단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약물 치료나 운동 등의 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 이는 발달과업 중 건강문제에 대한 대처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사회활동이나 자녀들과의 교류가 부족하여 사회적 지위 및 경제적 감소에 대한 대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노년기에는 배우자 상실, 권위의 이양, 의존과 독립의 전환 등의 과업을 해결해야 하지만, 대상자의 경우 남편을 오랫동안 간호하느라 이러한 과업을 충분히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종합적으로 볼 때, 대상자는 노년기의 발달과업 중 건강관리, 사회적 관계 유지, 경제적 어려움 해결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2.4. 가족의 건강행위 생활 양식
대상자의 건강행위 생활 양식은 다음과 같다.
대상자는 신뢰하는 지식원으로 김윤호 의원, 봉황약국, 보건소를 들고 있다. 건강증진행위로는 흡연과 음주를 하지 않고 있으나, 소화불량으로 인해 점심을 거르고 아침과 저녁에만 식사를 하며 반찬으로 김치만 섭취하고 있다. 운동은 거의 하지 않으며 가끔 외출 시 걸어다닐 뿐이다. 반면 남편 대상자가 매끼 식사를 챙겨주고 있으며, 오른쪽 편마비로 인해 대상자가 하루에 30분씩 수동관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는 의료정보원으로 김윤호 의원, 보건소, 방문간호사를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보건소 방문간호를 2개월에 1회 받고 있고 김윤호 의원에서 혈압약과 기침약을 처방받고 있다. 대상자는 전반적인 의료 이용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
가족지지 면에서는 남편이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치매 등의 질환이 있지만 11년간 혼자서 간호하고 있어 지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1.2.5. 가옥환경
해당 대상자의 가옥환경은 다음과 같다. 임대아파트 4층에 거주하고 있으며, 화장실은 정리 상태가 깨끗하지만 바닥에 미끄럼 방지용 패드와 같은 안전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사고 위험성이 높았다. 상하수도 시설과 생활수도 공급의 문제점은 없지만, 베란다 창문에서 바람이 계속 세서 춥다고 하였다. 보일러시설은 있지만 경제적 부족으로 전기장판만 켜고 생활하고 있다. 아파트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대상자와 남편 둘이서 살고 남편은 거의 동선이 일정하기 때문에 집안 생활에서의 큰 불편감은 없어 보였다."
1.2.6. 가족구조
대상자 가족은 삼척에 거주한지 40년이 넘었으며, 장애등급을 받은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아들 1명과 딸 1명이 있으며 아들은 동해에 살고 있으며 딸은 삼척에 살고 있다. 가족은 "핵가족" 형태로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전통적인 가족 구조이다. 대상자와 남편만이 거주하는 1세대 가정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장애가 있는 남편과 고령의 대상자가 함께 살고 있는 "만성질환자 가족"에 해당한다. 이처럼 대상자 가족은 노년기의 핵가족 구조이자 만성질환자 가족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2.7. 지지
지지는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가족, 친구, 이웃 등이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도움이며, 정서적, 정보적, 도구적, 물질적 지지로 구분될 수 있다. 본 대상자의 경우 정서적 지지가 거의 만족되고 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