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질병 낙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1. 질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
1.2. 연구의 배경과 목적
2. 본론
2.1. 한센병에 대한 차별과 낙인
2.2. 조현병 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2.3.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낙인 현상
2.4. 질병에 낙인을 찍는 심리적 요인
3. 결론
3.1. 질병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노력
3.2. 질병 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방안
3.3. 향후 과제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1. 질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
질병은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차별과 배제의 대상이 되어왔다. 한센병 환자들은 질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가족과 공동체에서 쫓겨나 부랑자가 되거나 시설과 병원에서 살아야 했다. 이들은 일상적인 모욕과 비난을 겪어야 했고, 경제활동도 할 수 없어 구걸 말고는 생계를 이어갈 수 없었다. 과거 한센인들은 자살을 하거나 타살을 당하는 등 극심한 고통을 겪었으며, 소록도에 강제로 격리되어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아야 했다.
조현병 환자들 또한 강력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는 잘못된 편견으로 인해 사회적 낙인을 받고 있다. 2016년 5월 강남역 살인사건과 2019년 진주 방화살인사건, 창원 아파트 살인사건의 범인이 조현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조현병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 인식이 더욱 강화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정신질환자의 범죄율은 일반인에 비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받지 않는 사람들의 문제일 뿐 조현병 환자 자체가 문제가 아니지만, 여전히 이들은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들 또한 낙인의 대상이 되었다. 확진자의 동선 공개로 인해 특정 장소에 낙인이 찍히면서 이용객들의 발걸음이 끊기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확진자 정보 공개 방식을 개선하였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는 사회적 차별과 배제가 존재한다.
이처럼 질병에 걸린 사람들은 신체적 고통 이외에도 사회적 낙인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 했다. 그 원인은 바로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다. 사람들은 질병이 전염될 것을 두려워하여 환자들과의 접촉을 피하려 한다. 이러한 두려움이 커지면 정부에게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통제해 달라고 요구하게 되고, 그 결과 격리와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하지만 질병에 걸린 사람들은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할 대상이다. 치료받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의 원인이지, 질병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질병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환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1.2. 연구의 배경과 목적
질병은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질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은 환자들의 삶에 큰 어려움을 가져온다. 『질병, 낙인: 무균사회의 욕망과 한센인의 강제격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센병, 조현병, 코로나19와 같은 질병에 대한 낙인 현상을 심도 있게 다룬다. 본 연구는 이 책을 통해 질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태도를 분석하고, 질병 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보다 포용적이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에 기여하고자 한다.
2. 본론
2.1. 한센병에 대한 차별과 낙인
과거 한센병은 문둥병 또는 나...
참고 자료
공용, 질병 낙인 무균사회와 한센인의 강제격리 직접작성, 2024.
김재형, 돌베개, 질병 낙인 무균사회와 한센인의 강제격리, 2021
김재형(2021). 질병, 낙인: 무균사회의 욕망과 한센인의 강제격리. 돌베개.
박현우 외(2019). 조현병 환자의 범죄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조현병 환자의 정신의료서비스 이용과의 상관관계. 대한조현병학회지 제22권제2호, pp.34-41
신재우. 조현병 진료인원 해마다 증가...잠재적 범죄자 낙인은 안돼. 연합뉴스, 2018년 6월 26일자. https://www.yna.co.kr/view/AKR*************0017 (검색일: 2024.3.15.)
한지숙. 코로나 보다 무서운 코로나 낙인...코로나 스트레스도 폭발. 헤럴드경제, 2020년 3월 5일자.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a (검색일: 2024.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