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정상임신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1. 연구 필요성 및 목적
1.2. 대상자 선정 동기
2. 본론
2.1. 아동의 상태나 질환에 관한 문헌 고찰
2.1.1. 정상 신생아의 신체적, 생리적 특성과 사례아동과의 비교
2.1.2. 관련 질병에 대한 문헌의 개요
2.2. 간호 사정
2.2.1. 일반적 정보 및 환자 간호력
2.2.2. 성장과 발달상태 사정
2.2.3. 영양상태 사정
2.2.4. 신생아와 고위험 신생아 신체 사정
2.2.5. 진단검사
2.2.6. 투약
2.2.7. 외과적 치료
2.2.8. 간호과정
3. 결론 및 제언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1. 연구 필요성 및 목적
정상임신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정상 신생아의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정상 신생아의 신체적, 생리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상 신생아와 사례 아동의 특성을 상호 비교함으로써 정상 신생아의 발달 단계와 일반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관련 질병에 대한 문헌 고찰을 통해 정상 신생아의 건강 상태와 대비하여 질병의 증상과 원인, 치료 방법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상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 더불어 정상 신생아의 신체 사정 및 진단검사, 투약, 외과적 치료 등의 간호 중재를 통해 정상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은 정상임신 연구는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1.2. 대상자 선정 동기
본 대상자는 타병원에서 NSVD으로 태어난 아기로, 출생 후 1분간 울지 않아 ambu를 시행하였으며, 출생 1시간 후부터 분당 호흡수 78회 정도로 빨라지며 chest retraction 동반되어 O2 1L hood로 공급하였으나 증상의 호전이 없어 본원으로 전원 온 아이로 일과성 빈호흡과 관련된 건강문제에 대해 알고자 NICU의 본 환아를 선정하게 되었다.
정상 신생아에 비해 출생 직후부터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이며 타 병원에서 전원 온 본 환아의 사례는 일과성 빈호흡과 관련된 문제를 잘 드러내므로, 이를 통해 일과성 빈호흡의 병태생리, 증상, 위험요인 및 관리에 대한 지식을 심도있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또한 본 대상자의 구체적인 간호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일과성 빈호흡을 겪는 신생아에 대한 간호 중재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본론
2.1. 아동의 상태나 질환에 관한 문헌 고찰
2.1.1. 정상 신생아의 신체적, 생리적 특성과 사례아동과의 비교
정상 신생아의 체중은 2700~4000g 범위이고, 사례아동의 체중은 3320g이다. 정상 신생아의 키는 48~53cm 범위이고, 사례아동의 키는 54cm로 월간 2.5-3cm씩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상 신생아의 두위는 33~35cm 범위이고, 사례아동의 두위는 32cm로 한 달 간 1.3cm씩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상 신생아의 흉위는 30.5~33cm 범위이고, 사례아동의 흉위는 31cm이다. 정상 신생아의 체온은 36.2~37.7도 범위이고, 사례아동의 체온은 37도이다. 정상 신생아의 맥박은 120~146회/분 범위이고, 사례아동의 맥박은 148회/분이다. 정상 신생아의 호흡은 30~50회/분 범위이고, 사례아동의 호흡은 54회/분이다. 정상 신생아의 혈압은 수축기 90mmHg, 이완기 60mmHg 범위이고, 사례아동의 혈압은 수축기 74mmHg,...
참고 자료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김금자 외 현문사, 2012년 발행
근거기반실무 중심의 아동간호학 상권 박은숙 외 현문사, 2014년 2월 10일
근거기반실무 중심의 아동간호학 하권 박은숙 외 현문사, 2014년 2월 10일
초미숙아 초 저출생 체중아의 관리 지침, Hiroshi Nishida, 신흥 메드 싸이언스 2007년 발행
홍창의 소아과학 제 11판 1권, 안효섭, 신희영, (주)미래엔, 2016년 2월 20일
전영경, 김효진, 양미연, 정다영, 윤금영 and 노기옥. (2018). 임신성 당뇨병 산모를 위한 산후관리 프로그램이 자기효능감, 자가 관리 및 혈당 조절에 미치는 영향. 여성건강간호학회지, 24(4), 367-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