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스트레스의 이해
1.1. 스트레스의 개념
1.1.1. 스트레스의 어원 및 정의
스트레스의 어원은 라틴어 "Stringer"에서 유래했으며, "팽팽하게 조이다"라는 기본 뜻을 담고 있다. 17세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나 상태, 18~9세기에는 외부적 압력이나 압박이라는 뜻으로 쓰이다가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의학과 생물학 분야에서 이 단어를 사용하면서 현재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즉, 스트레스는 심리적 압박이나 근육긴장과 같은 생체반응처럼 정신과 몸과의 예측할 수 있는 흥분상태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1.1.2. 스트레스에 대한 개념적 접근
스트레스에 대한 개념적 접근은 크게 자극으로서의 스트레스, 반응으로서의 스트레스, 상호작용으로서의 스트레스로 구분할 수 있다.
자극으로서의 스트레스 개념은 스트레스를 외부 자극으로 보는 관점이다. 이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자극이 개인의 수용 한계를 초과하면서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의미한다. 자극에는 외적인 환경 조건으로부터 내적인 생리적 현상까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외상적 사건, 생활사건, 일상의 골칫거리 등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외부적 자극에 해당한다. 이 모델의 대표적인 연구자인 Holmes와 Rahe는 사회 재적응 평가척도에서 스트레스로 적용하는 생활사건을 목록화하고 각 생활 사건의 스트레스 정도를 생활 변화치로 수치화하여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였다.
반응으로서의 스트레스는 Selye(1988)가 정의한 것으로, 스트레스를 '어떤 것이든 그 요구에 대한 신체의 비특정적 반응'이라고 설명한다. 이 개념은 생물학 또는 의학에서 사용되며, 스트레스를 외부로부터 오는 신체적, 생리적, 정서적, 행동적 충격에 의해 평정을 유지하려는 반응으로 본다. 이러한 반응으로서의 스트레스는 두통, 불면증, 소화불량 등의 신체적, 생리적, 정서적, 행동적 반응으로 나타난다.
상호작용으로서의 스트레스는 개인을 능동적인 존재로 보고 주어진 환경에 적응되어 반응하는 존재로 정의한다. 이는 개인과 환경의 자극요소 및 반응이 직·간접적으로 상호작용하며, 개인의 지각, 생리적 특성, 환경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어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본다. 즉, 단순한 작용이 아닌 상호작용 혹은 역동적 작용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대한 이러한 개념적 접근은 스트레스의 본질과 특성을 다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단순히 외부 자극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인지 및 반응 과정, 그리고 개인과 환경의 역동적 상호작용 등을 고려함으로써 스트레스의 복합적인 성격을 포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1.2. 스트레스의 유형
1.2.1. 좌절
좌절이란 우리가 하려는 어떤 행동이나 목표가 어떤 장애물에 의하여 방해 받을 때 느끼는 불쾌한 감정을 말한다"
고도로 기계화되고 발전되는 도시화 사회에서 우리는 우리의 소원, 계획 목표를 성취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 때 우리는 좌절을 경험하며 가벼운 놀람에서 분노, 우울, 공격과 같은 정서적 반응을 경험한다. 더욱 심할 때는 생리적 반응도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심한 신체적 결함이나 불행한 경험에도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좌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좌절의 근원을 알아두어야 한다. 첫째, 과밀이 좌절의 근원이다. 과밀은 인구밀도의 증가뿐만 아니라 타인들이 개인의 자영적인 행동이나 바라던 목표를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과 지각까지도 포함된다. 둘째, 편견과 차별도 좌절의 근원이다. 편견과 차별은 종교, 민족, 사회계층, 학력, 성, 일반적인 생활양식 등을 기준으로 하여 타인들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셋째, 상실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재물을 상실할 때 흔히 좌절감을 느끼며 아울러 무력감, 무가치감도 느끼게 된다. 넷째, 사회경제적 요인이다. 자원이 부족하여 가지고 싶은 물건이나 주택을 구입하지 못하거나 자녀들을 대학에 보내지 못할 경우에 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이와 같이 개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좌절을 경험하게 되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좌절에 대한 대처는 단순히 좌절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