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생리학]유산소운동과 심폐기능, 트레이닝 방법
- 최초 등록일
- 2005.07.13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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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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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2. 본론
2. 1 유산소 운동의 원리
2. 2 심폐기능 향상의 과학적 이해
2. 3 유산소 운동과 심폐기능과의 관계
2. 4 유산소 운동의 처방
2. 5 유산소운동의 종류
2. 6 유산소 트레이닝 방법
3. 결론
본문내용
2. 3 유산소 운동과 심폐기능과의 관계
현대문명의 편리와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현대인의 신체운동은 감소하고 여가의 증대로 인한 현대인의 생활양식이 변화함으로써 여가의 활용수단에 대한 필요성이 중시되고 있다.
전신지구력은 심폐기능에 의해 좌우되며, 운동과 작업의 수행능력을 결정하는 기본적 능력을 의미한다. 심폐지구력에 관여하는 생리적인 매개변수에는 폐환기량, 혈액의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운반능력, 최대산소섭취량 등 여러 요인이 있으나 이들 중에서도 최대산소섭취량이 전신 지구력을 평가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생리적 지표(Taylor1362)이며 유산소과정을 통한 최대운동 수행능력과 심폐지구력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자료로서 널리 사용해 오고 있다. 운동을 통한 심폐 기능 증 심박수의 변화는 체력, 특히 지구력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장기간 훈련을 쌓은 운동선수는 안정 시에는 서맥을 이루고 운동 중에는 서서히 증가되며 회복도 빠름을 볼 수 있는데(Hagberg, et al, 1978) 이것은 심박수가 심폐기능의 척도가 됨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한편 운동 중 근육조직에 대기 중의 산소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서는 폐기능인 폐의 환기 및 폐포 내의 가스교환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 호흡운동에 의해 폐에 들락거리는 공기의 양을 폐환기량이라 한다.
이 수치가 폐의 환기능력을 나타내는데 이 능력은 호흡근의 발달상태와 폐의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폐의 크기는 전폐용량이라 불리 우며, 그 내용에는 폐활량과 잔기량이 있다.
잔기량은 크게 호식한 후에 아직 폐에 남아 있는 공기량이며, 폐활량은 일반적으로 폐의 크기를 나타낸다.
참고 자료
* 고영완 외 11명 (2002), 체력트레이닝 방법론, 홍경출판사, 239~255
* 연규홍 (1998.12), 12주 유산소성 운동 후 최대하 운동 부하검사에 따른 심폐기능 변화 연구(중장년층 대상) 한양대학교 대학원
이외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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