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동국대학교 학생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본론
(1) 당시 배경 및 상황평가
(2)후보자 조사
(3) 정책비교
(4) 후보들에 대한 나의 생각
(5) 행동하는 네티즌
(6) 인터넷은 노무현의 당선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나?

3. 이 글을 마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터넷을 통해서 네티즌들은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 궁금해서 참조해 보기로 했다. 사람들이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이며 차기 대통령으로 누구를 지지하는가를 말이다. 한국 갤럽리서치의 조사나 다음카페 같은 곳의 조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빈부격차의 감소를 원했으며, 젊은 층으로 갈수록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이 높았고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는 연령대는 높게 나타났나구 하였다. 권영길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다고 한다.
인터넷과 신문들을 보면서 난 이번 대선에 대해 다시 생각 해 보기로 했다.
처음 얻게된 투표권을 함부로 버릴 수도 없었으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새로운 대통령을 다시 한번 믿어 보기로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로서의 권리를 행사했다. 다소 부모님과 친구들과의 의견수렴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분석하고 비교해 보았던 기억이 난다. 이번 한국정치론이라는 수업을 토해서 다시 한번 되뇌이는 기회가 되어서 열심히 임해보는 바이다. 논문이나 단행본을 주로 요약했으며, 정리는 본인의 생각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이에 본문에서는 후보들의 정책비교와 인터넷이 미쳤던 투표영향 후보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다룰 것이다.

참고 자료

1. 조기숙, 2002년, 『16대 총선과 낙선운동(언론보도와 논평을 중심으로)』, 집문당
2. 강명구, 1994년, 『 한국저널리즘이론』, 나남
3. 유재천, 1997, 『선거보도의 반성과 문제점』, 신문연구
4. 장상환, 2002, 『새 술은 새 부대에』역사비평 2002년 가을호
단행본
시사저널 통권623-624호 2001-10-04/인터넷 정치의 가능성과 한계[비디오녹화자료］
저널리즘비평 통권 제33호 (2002. 10)/정치학으로의 산책 (한울아카데미)
한국정치학회보 제36집 3호 (2002 가을)/뉴스메이커 제11권 제50호 통권504호
저널리즘비평 통권 제33호 (2002. 10)/ 주간조선 통권1699호 2002-04-18
http://cafe.daum.net/2002vote “이회창이냐 노무현이냐”
http://www.changsarang.com/
http://www.antichang.wo.to/
http://www.michang.org/
http://www.nosamo.org/html/index.asp
http://www.donga.com/
http://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