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질역학실험]액성한계, 소성한계 시험
- 최초 등록일
- 2005.06.29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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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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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Introduction
2.Background Theory
3.Experimental equipment
4.Experimental Procedure
5.Experimental Data
6.Presentation Results
7.Conclusion
본문내용
점토광물들이 세립토에 존재할 때, 어느 정도의 함수비를 유지하면 부서지지 않고 재성형할 수 있다. 이러한 점착성은 점토입자 주위에 있는 흡착수 때문이다. 1900년대 초에 스웨덴 과학자 Atterberg가 함수비변화에 따른 세립토의 연경도를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매우 낮은 함수비일 때 흙은 고체와 같이 거동한다. 한편 함수비가 매우 높으면 흙과 물은 액체와 같이 흐른다. 따라서 함수비의 애매한 기준에 따라 흙은 네 가지 기본상태, 즉 고체, 반고체, 소성, 액성상태로 나눌 수 있다.
고체상태에서 반고체상태로 변환되는 점에서의 함수비를 수축한계(shrinkage limit), 반고체상태에서 소성상태로 변환되는 점에서의 함수비를 소성한계(plastic limit), 그리고 소성상태에서 액성상태로 변환되는 점에서의 함수비를 액성한계(liquid limit)라 한다. 이 계수들은 모두 애터버그 한계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실험은 이 중 액성한계와 소성한계를 알아보는 실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