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태백 음 뜻 및 정리
- 최초 등록일
- 2005.06.16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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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움 되시길^^
목차
태백
본문내용
제 8 편 태백
편집상 제 8편의특징을 명백히 말하기는 어려우나 배움의 태도랄까 혹은 행도 지침이랄까 바람직한 덕성이랄까 하는 언급들이 주로 수집되어 있으며 제 3장에서부터 제 7장에 이르는 5장에 걸쳐 증작의 언급이 수록되어 있다.
1. 子曰泰伯 其可謂至德也已矣 三以天下讓 民無得而稱焉
子曰泰伯(자왈태백)은: 공자 말씀하시기를, “태백은
其可謂至德也已矣(기가위지덕야이의)로다: 아마도 지극한 덕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겠도다.
三以天下讓(삼이천하양)하되: 세 번 천하를 사양하되
民無得而稱焉(민무득이칭언)이온여: 백성이 그 덕을 칭송할 자취조차 없구나.”고 하셨다.
2.子曰 恭而無禮則勞 愼而無禮則葸 勇而無禮則亂 直而無禮則絞
子曰 恭而無禮則勞(자왈공이무례칙로)하고: 공자 말씀하시기를, “공손하기만 하고 예가 없으면 수고롭고,
愼而無禮則葸(신이무례칙사)하고: 삼가기만하고 예가 없으면 두렵고,
勇而無禮則亂(용이무례칙란)하고: 용맹하기만 하고 예가 없으면 어지럽고,
直而無禮則絞(직이무례칙교)니라: 곧기만 하고 예가 없으면 조급하여 두서가 없을 것이다
참고 자료
도을 논어
논어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