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구조와 기능] 인체의 구조와 기능
- 최초 등록일
- 2004.06.28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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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인체>
<신체의 화학적 구성>
<기본구조와 발생>
<인체구조>
1. 근육골격계
2. 내분비계
3. 배설계
4. 생식계
5. 소화계
6. 순환계
7. 신경계
8. 외피계
9. 호흡계
본문내용
<인체>
살아 있는 세포와 세포외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직․기관․기관계로 조직된 인간의 신체적 구조.
사람은 물론 동물에 속하지만, 더 자세히 분류하면 척색동물문(Chordata) 척추동물아문(Vertebrata) 포유강(Mammalia)에 속한다. 사람은 모든 척색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좌우대칭형의 몸을 갖고 있는데 이는 발생기간 동안 등쪽을 지탱하는 지주인 척색, 인두의 아가미열, 그리고 속이 빈 척추신경색을 지니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들 중에서 척색과 아가미열은 인간의 태아기에만 나타난다. 척색은 척추로 바뀌고, 인두의 아가미열은 완전히 없어진다. 척추신경색은 인간에게는 척수에 해당하는 기관이며 평생 남아 있다. 인체는 척추를 중심으로 하는 내골격을 지니며 털, 젖샘, 고도로 발달한 감각기관 같은 특징을 지니는데 이것들은 모두 포유류의 전형적인 구조이다. 그러나 이러한 유사점 외에 큰 차이점도 있는데, 포유류 가운데 인간만이 두 다리로 직립자세를 취한다. 이는 일반적인 포유류의 신체에서 크게 변형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캥거루는 급히 움직일 때에는 두 다리로 뛰지만, 네 다리로 걸어다니고 서 있을 때는 꼬리를 '제3의 다리'로 사용함). 사람의 뇌, 그중에서도 특히 신피질은 동물계 중에서 가장 고도로 월등히 발달한 부분이다. 침팬지나 돌고래 같은 지능이 높은 포유류도 인간만큼의 지적인 능력을 성취하지 못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