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랍의 관혼상제
- 최초 등록일
- 2003.01.23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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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우디 아라비아의 관혼상제
-아랍인의 의식주
-히잡(Hijab)
-이슬람 문화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기본적인 무슬림 문화 이야기...
-아랍 문화
-이슬람의 예절
본문내용
사우디 아라비아의 관혼상제
종교생활
* 사우디는 철저한 종교국가이기 때문에 인근 이슬람국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엄격 한 종교체제가 사회전반을 지배하고 있어 외국인들의 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음.
* 이중 특징적인 것으로서 쌀라, 라마단, 하지 등이 있음.
* 쌀라는 아랍어로 기도를 의미하는데 매회 30분가량 매일 오전 2회, 오후 3회에 쳐 종 5회를 실시하며 기도시간중에는 회사, 상점 등의 모든 영업행위가 일시에 중단 되기 때문에 일정표를 짤 때 반드시 일간지에서 그날의 쌀라시간을 체크 해야 함.
* 라마단은 금식기간을 의미하는데 연중 1개월가량 해가 떠 있는동안 물 한모금 마시 지 않는 종교의식으로서 이 기간 낮 동안은 사회가 전신마비 환자처럼 완전히 체 상태에 빠지며, 라마단 기간중에는 외국인들도 집안을 제외한 공공장소에서 담배, 음식물 섭취등이 금지되며, 상점들도 해가 진 뒤 밤늦게서야 열기 때문에 외국인들 에게는 생활의 리듬이 깨짐.
* 하지란 이슬람교도들이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를 순례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슬람교 도들은 평생에 한번 이상씩 성지를 순례토록 되어 있어 매년 이슬람력 하지월에는 전세계로부터 수백만명의 순례객들이 제다를 거쳐 성지를 방문하고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