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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우리 민족은 고대와 중세 근세를 거치면서 북으로는 수나라와 당나라로 부터 남으로는 왜적에 이르기까지 수 천년간 외세에 침략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그러한 어려운 시기마다 전 민중은 낫과 죽창을 들고, 단결된 힘으로 외세를 물리쳤습니다.일제 식민지 시절에는 일본 제국주의자들과 끊임없는 투쟁을 벌여내 민족의 해방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그러나 외세의 간섭과 벌레보다도 못한 친일파로 인하여 철저하지 못한, 한계의 해방이 되었습니다.

마치며.
일본제국주의식민지 시절 친일을 알아보는 것에서, 저희 9조는 당시의 민족주의자들의 친일 행적을 일반 친일분자보다 크게 강조하며 알아보려 했으나 의도대로 잘 진행되지 않아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독립청원운동을 했던 이들의 친일행각도 알아보려 했으나 자료나 준비정도의 부족으로 의도대로 또한 아쉬움이 남는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모든 민족주의자들을 욕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 중에서는 모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만주벌판으로 달려가 한 손엔 총을 잡고 다른 한 손에는 책을 잡고 민족의 해방을 준비했던 이들이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독립기념관이란 곳을 가보면 민족대표 33인등 여러 친일파 친미파들이 떡 하니 버티고 서있다.
이것이 문제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하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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