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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기원_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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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 기원(창시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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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 기원(창시배경)
경호무술은 1986년 창시자 장명진선생께서 육군 수도군단(708특공대) 복무중에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의 국제행사였던 86서울아시안게임 경호작전 임무수행과 경호작전에 투입될 군 장병 경호교육훈련을 위해 부임하시면서 교육훈련에 필요한 매뉴얼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하게 된 것이 경호무술 창시의 시작이었습니다.

부임당시 군에서는 대테러훈련, 공수훈련, 유격훈련, 충정훈련등이 있었지만 체계적인 경호훈련계획이 없었으며 경호직무에 적합한 호위호신무술 또한 개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무술중에는 당시, 태권도, 특공무술이 군에 보급되어 있었으나 야삽술, 총검술, 단검술 위주의 특공무술과 품세와 발차기위주의 태권도는 경호직무수행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 경호직무환경에 적합한 경호기법과 호위호신무술을 창시자께서 독자적으로 연구하게 되었으며,

이후 88서울올림픽 경호작전임무를 또다시 맡게 되면서 더욱더 심도 있는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창시자께서는 이후 민간분야에서의 성장가능성에 확신을 갖고 군 전역이후 경호학에 대한 경호직무이론을 구체화하면서 경호실무체계와 경호무술체계를 교본 화에 성공했으며. 1992년 3월 18일 서울특별시 신내동에 경호무술을 전문으로 지도하는 국제경호아카데미(사업등록번호 : 216-95-04418 현유지)를 개원하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경호무술을 지도 보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1994년 경호실무(출간등록:제18-49호 11.4.)라는 책을 공식출간하면서 경호무술(호위호신무술)을 소개하였고 이후 1996년에는 온라인 인터넷을 통하여 사이버 경호무술교실을 만들어 사회일반 가입회원들을 대상으로 경호무술을 강의해 왔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