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원소와 퀴리부인
- 최초 등록일
- 2001.05.14
- 최종 저작일
- 2001.05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방사성 동위 원소의 발견
2. 마리 퀴리
1) 연표
2) 활동
3. 방사성 동위 원소의 이용 현황
1) 의료상 이용
2) 산업적 이용
3) 농업적 이용
4) 기타
본문내용
독일의 물리학자 렌트겐은 1895년에 진공방전 실험을 하다가, 유리관을 검은 종이로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암실의 현광판이 빛을 낸다는 사실을 발견 이 빛은 사진 건판을 감광 시키고 형광체를 칠한 형광판을 밝게 빛나게 하며, 손을 형광판에 대면 뼈의 형태와 구조가 아주 잘 보인다는 점을 알게 됨. 따라서 , 렌트겐은 이 불가사의한 선을 "엑스선(X-ray)"이라고 이름을 붙여 학회에 발표함, 따라서 렌트겐은 이 엑스선의 발견으로 1901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음.
불란서 물리학자 베크렐은 그 이듬해인 1896년에 우라늄화합물 결정에서 무엇인가 불가사의한 빛 같은 것이 나오고, 그것에는 엑스선과 마찬가지로 사진작용과 형광작용, 또는 공기를 전도체로 하는 전리작용 등이 있음을 밝혀 냄. 이 현상은 지난해 렌트겐이 발견한 에스선과 다른 점은 엑스선 때처럼 특별한 장치 없이 우라늄화합물 자체에서 빛이 나온다는 사실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