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더 레코드
- 최초 등록일
- 2001.05.01
- 최종 저작일
- 2001.05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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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오프 더 레코드’의 定義(정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
미국도 출처 불명의 기사 비중이 30%
오리건대 로렌 케슬러 교수의 정의
뉴욕 타임스 기자 출신의 정의
日本新聞協會(일본신문협회)의 공식 견해
한국 외국어대 김우룡 교수의 정의
2) ‘오프 더 레코드’의 必要性(필요성)
① 충분한 정보를 얻기 위한 수단
② 고급 취재원 확보
③ ‘發表(발표) 저널리즘’ 문제의 극복
④ 공익 차원의 ‘오프 더 레코드’
3) ‘오프 더 레코드’의 種類(종류)
① ‘오프 더 레코드’(협의의 ‘오프 더 레코드’)
② 심층배경(Deep-background)
③ 배경설명(Background)
④ 익명보도
4) ‘오프 더 레코드’의 성립요건
전제돼야 할 최소한의 환경
기자 클럽의 문제점
명백한 공문서는 ‘오프’ 불성립
기자가 직접 목격한 것도 ‘오프’ 불성립
뒤늦은 ‘오프’ 요구는 거부해야
다른 취재원을 통해 확인하면 ‘온 더 레코드’
5) ‘오프 더 레코드’ 취재시 유의사항
‘1 대 1’ 취재와 ‘오프 더 레코드’
‘오프 더 레코드’라도 수첩엔 반드시 정리
본문내용
기자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는 뉴스를 정확하고 심도있게 취재-보도하는 것이다. 여기에 각종 자료나 정보를 통해 그 뉴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해설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이런 과정에서 기사의 신뢰도를 최대한 높이면서 취재원까지 보호할 수 있다면 가장 바람직할 것이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이런 理想(이상)과 달리, 현실은 훨씬 복잡하다. 실제 취재를 하다 보면 수많은 장벽에 부딪히게 된다. 적극적으로 정보를 감추려는 사람들로부터, 거짓 정보를 흘리는 취재원까지, 수많은 상황을 접해야 한다. 부정확한 정보를 입수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해야 하는 상황도 비일비재하다. 이 모든 것은 정확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신뢰감있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