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공교육의 정상화
- 최초 등록일
- 2000.12.02
- 최종 저작일
- 2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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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첫 번째, 교육 여건의 획기적 개선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교육의 자율성,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운영에 학부모나 교사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세 번째로 실천 위주의 인성교육과 진로지도를 강화해야 한다.
네 번째로 현행 교육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다섯 번째로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시행이 필요하다.
여섯 번째로 우수교원을 학보하고, 그러한 교원을 우대하는 방안을 지속하도록 해야 한다.
일곱 번째로 특기와 적성을 계발하는 교육활동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여덟 번째로 과외 운영의 합리화와 고액과외를 규제해야 한다.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교육과 관련된 일상적인 말들은 거의 모두 희망적이며 미래지향적이다. 교육은 국가적 수준에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개인적 수준에서는 경제적 사회적 성공의 지름길로 받아들여져 왔다. 교육에 대한 이와 같은 기대는 자연스럽게 교육의 본질적 기능으로 이해되었다. 교육에 대한 낙관적 기대는 당연히 교육을 필수적이며 좋은 것으로 묘사하게 되었다. 좋은 것은 많을수록 좋다라는 단순논리가 적용됨으로써 학교교육의 양적 확대는 혁명적이라 할 만큼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학교교육의 급격한 확대는 기대한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였고 앞으로도 그와 같은 기대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없다. 그것은 학교교육이 실패하였기보다는 처음부터 실현성 없는 신화를 기대하였기 때문이다. 교육에 대해서는 무한한 기대가 가능할지 모르나 교육의 현실적 모습인 학교교육은 한계를 갖기 마련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