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儒敎)가 과연 무엇을 寄與할 것인가?
- 최초 등록일
- 2000.11.29
- 최종 저작일
-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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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차 례 ***
들어가는 말
1. 男女不平等이 아니라, 役割 分擔論이다.
(1) 男尊女卑의 의미
(2) 男女의 意味
(3) 男女의 기능
(4)아내들이여! 당신은 남편과 同等하다
2. 교육의 핵심은 인간 교육일 수 밖에 없다.
(1) 人類의 스승으로서의 孔子
(2) 儒學敎育의 根本精神
①孔子敎育의 宗旨
②道德敎育
③通才敎育
④修身敎育
⑤精神敎育
(3) 儒學의 理想的 人間像
맺음 말
본문내용
現代는 바야흐로 21C를 바라보면서 傳統思想 특히 儒敎思想을 말하면 사람들은 흔히 그 停滯性과 姑息的인 體質을 말한다. 過去나 現在에 있어서 儒敎에 대한 批判論이 많이 나왔고 지금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급기야 『孔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商品性이 濃厚한 책자가 나오게 되었고, 곧바로 뒤를 이어 『孔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孔子는 안죽어』등의 책이 發行되게 이르렀다. 이와 같은 일은 儒敎 盲信者나 狂信徒가 아닌 이상 당연히 있어야 할 일이요, 특히 思想面이나 歷史面에 傳統的 價値의 再檢討 또는 再認識이란 입장에서 더욱 필요하다고 본다.
요즈음 사람들은 말한다. "人間性이 喪失되어 간다", "道德性을 잃어 가고 있다", "人類의 미래를 不確實性의 迷路로 이끌어가고 있다." 라고, 뚜렷한 價値의 기준이 없이 精神的으로 크게 방황하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시대에 있어야 할 價値와 秩序와 福祉의 모색에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고민의 해결에 있어서 東洋的 傳統의 主流를 형성해온 儒敎가 과연 무엇을 寄與할 것인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