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속의 건축학.
- 최초 등록일
- 2000.10.22
- 최종 저작일
- 2000.10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간단한 보고서입니다. 전공보다는 교양에 적합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울엔 4개의 궁 이 있다 .그중 경복궁은 태조 이성계가 조선 왕조를 세우고 수도를 한양으로 천도한 후 종묘, 사직과 함께 제일 먼저 세운 궁궐이라고 한다.
우리의 장구한 역사를 느끼며 함께 전통의 건축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여 경복궁을
다녀와 이 보고서를 작성한다.경복궁을 세운 위치는 뒤에는 백악산(북악산)이 버티고 있고 왼쪽에는 종묘가 있고 오른쪽에는 사직단이 있는 곳이다. 이것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한 자연에 의존하여 집을 세우려는 생각이 반영된 결과이다. 산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집을 지을 때 산의 모양이나 물의 흐름을 잘 살펴서 집 지을 자리를 마련하였다. 풍수지리설은 이런 생각을 잘 설명한 이론이다. 경복궁을 지을 때에도 이런 풍수지리를 생각해서 궁궐을 시내 한 복판에 두지 않고 서울의 주산인 북악산에 의지해서 그 산 아래에 두었던 것이다.
넓디 넓은 경복궁을 다 소개하기란 너무 벅차고 또 사실 단 몇시간만에 둘러보고 돌아와
그 형상을 다 기억해 내기도 힘들어 인상깊었던 경복궁의 몇가지만 소개하는 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좀더 자세한 자료를 원하신다면 메일 주세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