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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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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볼테르
독후감
1
책소개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은 볼테르의 철학적 사유가 녹아 있는 풍자 소설이다. 주인공 캉디드는 <이 세계는 가능한 모든 세계 중에서 최선의 세계>라고 믿는 순진하고 단순한 낙관주의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사생아인 주제에 감히> 남자의 딸을 사랑한 지로, 그는 남작의 성에서 쫓겨나게 된다....
  •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독후감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독후감
    이 책은 루소와 함께 18세기 프랑스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최근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라는 최고의 명언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볼테르의 문제작이다. 또한 이 책은 종교적 모독과 정치적 선동, 그리고 순진함 속에 숨은 지적 적대감이 담겨 있다는 이유로 판매금지가 된 적도 있다. 그는 독일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라이프니츠를 팡글로스라는 인물을 통해 그가 주장했던 예정조화설의 오류를 적나라하게 비난한다. 그는 그 당시 권위와 특권을 누렸던 기독교를 증오하였는데 이 책에서 역시 그는 기독교와 관련된 사람들의 비리와 사악한 면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의 캉디드는 독일 베스트팔렌 지방의 툰더 텐 트롱크 남작의 성에서 살던 순수한 청년이었다. ‘모든 것이 최선으로 되어 있다.’ 라는 낙관주의 이론을 그에게 가르치던 팡글로스의 가르침을 캉디드는 옳다고 믿지만 그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비관적이다. 그는 남작의 딸 퀴네공드를 사랑했다는 이유로 성에서 쫓겨난다. 그는 불가리아 군대에 끌려가 얼떨결에 영웅이 된다.
    독후감/창작| 2017.12.26| 2 페이지| 2,500원| 조회(126)
독후감 작성 전에 '도서요약본'을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