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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케미쿠스 (세상을 움직이는 화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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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손병문|강한기
독후감
1
책소개 『호모 케미쿠스』는 학문으로서의 화학이 아닌,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로서의 화학을 다룬다. 인류가 얼마나 화학제품에 의지해 살아가고 있는지, 화학이 얼마나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지, 화학산업이 지구에 미치는 환경적 영향은 어떠한지, 차세대 화학산업의 비전은 무엇인지 등 그동안...
  • [서평] 호모 케미쿠스
    [서평] 호모 케미쿠스
    화학에 대한 이야기다. 어렵지 않게 개념을 짚어주어 고마운 책이다. 화학이 어려운 이유는 용어에 대한 감각이 부족해서다. 예를 들면 (1) 납이 영어로 plumbum이다. 알다시피 배관공을 영어로 플럼버 plumber라 한다. 배관의 어원도 다르지 않다. 납의 원소기호가 pb다. ‘원자’ 기호가 아니라 ‘원소’ 기호다. 원소는 순물질, 원자는 기본단위를 말한다. 산소가 원소라면 O, 원자면 o2다. 우리에게 납 하면 납땜이지만, 납이 배관 파이프로 사용되었다. 배관하면 PVC나 철, 스테인레스 겠지만 납도 있다. 로마의 배관이 납이었는데, 하여 납중독으로 로마가 망했다는 주장이 있다. 147쪽이다. <고대 로마인은 상하수도용 파이프를 납으로 만들었다. 식기 또한 납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일부 납 성분을 음식의 향신료로 사용했다. 이런 이유로 대제국을 건설했던 로마의 멸망 원인 중 하나가 납 중독이라는 설이 많은 문헌을 통해 전해졌다> 공부가 종합적이 되었으면 한다.
    독후감/창작| 2018.06.11| 3 페이지| 900원| 조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