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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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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
독후감
3
책소개 일본의 심리 카운슬러가 알려주는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비법. 저자는 인생의 고민이나 문제는 대부분 '나답지 않을 때' 생긴다고 말한다. 사실은 냉정한 사람인데 다정한 척 한다거나, 사실은 못하는데 할 수 있는 척 한다거나, 사실은 화가 났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한다거나. 이렇게 나답지 않고...
  • 독후감)더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내용, 소감, 느낀점
    독후감)더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내용, 소감, 느낀점
    <책을 읽은 계기> 제목부터가 위안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나보다. 프롤로그에서는 현실을 먼저 단정 짓지 말라고 한다. 내 생각이 우선이고 그 다음에 현실이라는 것이다. 말하는 어투는 부드럽게 말하지만 다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는 자기계발서의 느낌이 있다. 그러나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다. <1장 그대로 괜찮다.> 1장은 제목부터가 편안하다. 대부분 사람들은 많이 서두르고 빨리 빨리를 외친다. 그러다 보니 더 조급해진다. 이 책의 저자는 비록 나 자신이 잘 못하고 눈치 없고 모르는 것이 많지만 나를 소중히 여기라고 한다. 조급하기 보다는 천천히 걸어보고, 지금 당장 내가 부족하더라도 나를 탓하지 않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졸업’이라고 표현했는데, 나를 싫어하는 마음과 화해하는 것이다. 그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한다. 나를 싫어하는 마음과 화해를 한다는 것이 약간 어렵게 와 닿는다. 나를 싫어할 수 있지만 그 마음을 수용하고 받아들인다는 뜻은 아닐까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2.02.03| 9 페이지| 1,000원| 조회(21)
  •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를 읽고 - 눈치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를 읽고 - 눈치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연습
    1. 작가소개 고코로야 진노스케. 대기업에서 19년간 관리자로 근무하다 가족에게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리 치료를 공부함. 성격을 고쳐 문제를 해결하는 ‘서역 개선 전문 심리 카운슬로’로 활동 중임. 교토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세미나를 열고 카운슬링 학원을 운영하고 있음. 독자적으로 개발한 심리 치료법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정말 마음이 편해진다’는 대호평을 받았음. 2. 인상깊은 구절 자신의 힘을 과신하지 말고 자신의 매력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그러면서 주위의 힘도 과소평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흐름’을 타고 모두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커다란 행복을 불러옵니다. 만약 내가 100퍼센트가 아니라 40퍼센트의 노력만 한다고 해볼까요? 그러면 60퍼센트는 주위 사람들의 몫이 됩니다. 이럴 경우 주위 사람들은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공을 세웠다는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당신이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입니다. 말하자면, 당신이 너무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것은 주위 사람들을 신뢰한다는 뜻입니다. - 60 페이지 - 그래서 “더 이상 열심히 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을 할 때가 실은 기회의 순간인 것입니다. 즉, 스스로 용기를 내어 강제종료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인 것이죠. 열심히 하지 않을 용기. 열심히 하지 않고 스스로를 믿는 용기. 열심히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친절함을 신뢰하는 용기. 이제는 “더 이상 못 하겠습니다” “싫습니다”라고 용기 내어 말할 순간이 왔습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 64 페이지 - 잘 하자. 탈없이 지나가자. 파문을 일으키거나 고생하지 않고 인생의 바다를 건너자. 솔직히 말하면, 저 역시도 줄곧 그래왔습니다. 상처받지 않고 잘 해내려고 하거나, 돈을 안 쓰고 벌려고 하거나, 싸우지 않고 지키려 하거나, 위험은 부담하지 않으면서 실익만 거두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각오를 한다는 건 그런 것이 아닙니다.
    독후감/창작| 2017.11.15| 5 페이지| 1,000원| 조회(63)
  •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대기업에서 19년간 관리자로 근무하다 가족에게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리치료를 공부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심리 치료법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정말 마음이 편해졌다는 대호평을 받았다. 개업한지 불과 2년만에 상담 예약이 어려울 만큼 유명해졌으며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해 출연진의 심리 카운슬링을 하며 화제가 됐다. 책을 펼치면 초반에 인상깊은 글귀가 눈길을 끈다. “ 좋아하는 일만 한다는건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즐거운 일이에요” 사람들 대부분은 좋아하는 일보다 현재 해야하는일을 하라고 한다. 좋아하는일은 이기적으고 다른사람에게 즉 가까운 가족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내용이 많다. 그리고 좋아하는일보다 잘하는 일을 하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 책의 저자는 무조건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라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7.11.06| 3 페이지| 1,000원| 조회(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