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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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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정희
독후감
4
책소개 시간의 육십진법을 알아듣지 못해 선생님에게 뺨을 맞고 수학이라면 겁에 질려 버린 작가가 어떻게 그 공포감을 극복하고 수학을 친구로 받아들이게 됐는지 소설가답게 알아듣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책에는 탈레스와 피라미드, 피타고라스 학파, 아르키메데스, 카르타노의 파란만장한 삼차방정식, 케플러, 페르마와 파스칼,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은근한 ...
  •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독후감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독후감
    이 책은 수포자였던 어느 소설가가 들려주는 소설보다 재미있는 수학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시간의 육십진법을 알아듣지 못해 선생님에게 뺨을 맞고 수학이라면 겁에 질려버린 저자의 수학 공포 극복기와 어떻게 수학을 친구로 받아들이게 됐는지를 자신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소설가답게 알아듣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기술했다. 이 책은 수학은 숫자로만 이루어진 냉정한 세계가 아니라 아름다운 정신이 숨어 있는 감성적인 세계라고 저자는 규정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아날로그적 취미는 바로 수학이라고 말하고 있다. 왜 아날로그적이라고 말하는가에 대한 의문은 수학을 완전하게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즐겨왔기 때문이라 한다. 머리가 복잡하거나 무기력증에 빠질 때, 수학 문제를 풀면 머리가 맑아지고 개운한 게 양치질을 하고 난 후의 느낌, 훌륭한 고전문학을 읽고 났을 때의 느낌을 갖게 된다고 한다. 저자는 처음에 수학에 대한 취미가 별로 특별한 것은 아닐 거라고 여겼지만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동무를 보고, 자신이 즐기는 것들을 남은 싫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 략> 처음 수학에 재미를 붙이던 때는 중학교에 입학한 후였다. 지금은 칠판을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마련할 수 있지만, 예전엔 집에 칠판을 둔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방의 책상 옆에 놓여 있던 하얀색 옷장의 옆면에 분필로 수식을 써 가며 많은 것을 혼자 터득했다고 한다. 옷장 옆면은 나뭇결이 있어서 글씨가 잘 써졌고, 걸레로 닦으면 감쪽같이 닦을 수 있었기에 옷장에 그날 배운 것들을 분필로 써 놓고 설명하는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으로 인해 어느 순간 수학공포증을 벗어던질 수 있었다. 이것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옷장을 통해 수학 공부의 세 가지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바로 머리로 이해하고, 손으로 쓰고, 말로 설명하는 것. 혼자서 오랜 시간 공들여 공부하고, 그것을 말로 표한하며 배움을 기쁨을 느꼈다고 한다. 수학 공포를 극복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해 노트에 빼곡하게 문제를 풀면서 수학의 재미에 푹 빠졌고, 평생 수학을 치미 삼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6.12.13| 10 페이지| 2,300원| 조회(216)
  • 9.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9.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라고? 이 책은 제목부터 뭔가 특별했다. 나는 이전까지는 수학이라는 과목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다. 일단 수학하면 입시와 관련된 중요한 과목이며, 대다수의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쉽게 포기하는 과목이라는 것이 떠올랐다. 하지만 이 책은 수학에 관한 전혀 다른 면을 제시해주었다. 책의 내용은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수학과 관련된 경험담들과 수학의 역사에 대한 내용이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줄거리를 써 보고자 한다. 이 책의 작가는 김정희로, 어렸을 때 시간의 계산법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선생님께 혼이 난 이후로, 수학을 싫어하게 된 사람이다. 심지어 작가는 수학을 전공하지도 않았다.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던 정치학과에 진학한 후에 느닷없이 여성 동아에 글을 써서 냈더니 당선되어서 그때부터 글을 계속 쓰려 했지만 그때 이후로 좋은 글은 나오지 않았고, 작가로서의 삶은 실패했다.
    독후감/창작| 2016.10.19| 2 페이지| 500원| 조회(193)
  • [수학독후감]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를읽고
    [수학독후감]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를읽고
    나는 처음에는 수학이란 과목이 매우 흥미롭고 신기했었다. 공식을 하나하나 배워 가며 내 힘으로 문제를 푸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고 뿌듯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려운 내용으로 점차 들어가게 됨에 따라 이해도 안 되고 응용문제는 선뜻 내 마음대로 풀리지 않고 설사 풀었다 해도 틀리는 일이 많아져 점점 수학이 지루하게 느껴지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쓴 지은이를 보니 맨 처음엔 자기도 수학을 싫어했지만 지금은 수학이 많은 취미 중의 하나라고 했다. 나는 놀라서 싫어하던 수학을 어떻게 취미로 바꿀 수 있었는지 그 해답이 궁금하였다. 그래서 읽어보니 지은이는 낡은 옷장에다 수학 기호를 선생님 흉내를 내며 쓰면서 점차 수학에 흥미를 붙이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방법은 수학을 머리로 이해하고, 손으로 쓰고, 말로 설명하는 것이라고 세 가지로 정리해 강조하였다. 이 것은 참으로 수학에 싫증을 느껴 가던 나한테는 희소식을 들려주고 수학을 대충 풀기 좋아하는 나에게 반성을 하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였다.
    독후감/창작| 2005.11.13| 2 페이지| 1,000원| 조회(2,944)
  • [독후감]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이야기
    [독후감]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이야기
    저자는 이화여대 2학년 때인 1995년,'작고 가벼운 우울'이라는 감수성이 반짝이는 소설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 당선했던 소설가다. 그리고 7년이 지난 지금, 후속작으로 소설이 아닌 수학책을 썼는데 대신 부제가 공포소설 제목 같다.'어느 소설가의 수학 공포 극복기'. “내 나이 서른. 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책에 가사 전문을 소개했다)라는 노래가 절절하게 마음에 와 꽂히고 잉게보르크 바하만의 ‘삼십 세’라는 책에 비로소 감동을 느낀다”는 나이에 저자는 아마추어 수학자가 됐다. “물론 학계에 발표하지도 못하겠지만 자기 이름을 건 공리(公理)를 만들 수도 있다. 기존의 수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공식에 딴죽을 걸어 틀렸음을 증명해 보는 시도도 한다”고 말한다. 책은 음악 철학 문학 미술 그리고 어학공부 등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수학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고교 졸업 후 수학을 잊고 살아온 직장인, 특히 학교를 떠난 지 너무 오래됐다고 믿는 50대 또는 주부들이 꼭 읽고 자기처럼 수학을 친구 삼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외친다.
    독후감/창작| 2003.07.13| 2 페이지| 900원| 조회(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