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청춘답게 사는 방법은 오직 ‘인사이드 아웃’뿐이다!최근 지나치게 청춘의 힘들어하는 모습만 조명되고 있다. 청춘이라면 정말 많이 아플수록 좋은 것일까? 상담심리학자로 대학에서 강의하며 상담을 통해 청춘들의 아픔을 함께 고민했던 저자는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자신 안에 숨겨진 상처 입은 나를...
지은이 소개
상담심리학자 최원호 교수는 현재 한국교육상담 연구원 원장이면서, 고려대학교, 세종대학교, 한영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자신을 곱셈하라’, ‘세상을 겁내지 마라’와 같은 평상시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삶의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책과 강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운동도 펼치고 있다. 각종 신문에 오피니언리더로서 200회 이상 교육 전문 칼럼을 기고했으며, 교육문제에 대한 뉴스 인터뷰 및 케이블 방송강연을 하는 등 언론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줄거리(책의 내용을 10줄 이상 정리)
행복하고 아름답게, 무엇보다 청춘답게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청춘이라는 말을 들으면 설레고 빛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청춘인 젊은 사람들은 흔들리고 방황하며 자신은 누구인지 끊임없이 반문한다. 청춘답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 안에 감춰진 모든 부정적 이미지들을 툴툴 털어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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