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양의 고대,중세,근대의 무기와 갑옷에 대한 흥미로운 무기 발달사>
석기시대에서 그리스,로마에 이르는 고대 세계,프랑크 족 및 노르만 족에서 그 마지막 시대의 화려한 마상 창시합용 및 행렬용 갑옷에 이르기까지 중세 세계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갑옷과 무기가 나란히 발달해온 과정을...
1학기때 국가안보론을 들었는데 수업도 괜찮고 교수님도 좋으셔서 2학기때 다시 무기체계론을 듣게 되었다.
군대를 다녀 왔지만, 내가 몰랐던 새로운 무기들에 대해서 많을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새로운 무기들 대해서 얘기해 주신 것과 군사 비밀스러운 얘기에 대해서 조금 언급해주신 것이 매우 기억에 많이 남았다.
무기체계론 북리뷰는 무기의 역사라는 책을 선택했다. 나머지 2권도 있었지만 나머지는 솔직히 어려울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무기체계론과 무기의 역사에는 무기라는 단어가 들어 있다. 무기라는 단어가 멀까? 곰곰이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쉽게 생각하면 엄청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어렵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이 어려울 것이다. 무기는 자기 보호하고 싸우는데 이용하는 수단이다. 즉, 인간이 자기를 보호하고 전쟁에서 승리해 영토를 넓히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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