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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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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Chapter 1에서는 사물 인터넷이라 불리며 급속 발전하고 있는 IoT를 설명한다. 또한 사람, 사물, 데이터, 프로세스를 결합한 IoE가 사회와 비즈니스에 가져온 새로운 바람에 대해 기술한다. Chapter 2에서는 시스코가 생각하는 IoE 아키텍처에 대해 설명하고, 포그 컴퓨팅의 사고방식을 소개한다. Chapter...
  • [서평] 사물인터넷의 충격
    [서평] 사물인터넷의 충격
    인터넷을 사용자에 따라 나누면 P2M P2P M2M 다. P는 people, M은 machine이다. 머신의 개념을 확장하여 things라 했다. 세상에는 머신이 아닌 것이 더 많으니 말이다. 씽즈의 인터넷이라는 IOT(internet of thins)의 개념이다. things는 사물과 일을 말한다. 현재 1.5조개로 추정되는 사물이 있다. '일'은 셀 수도 없겠다. IOT를 비판하는 사람은 internet of trouble 이라 한다.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거라는 이야기다. '삼국지'에 보면 '조조'의 '연환계'가 나온다. 북방의 ‘조조’는 해전에 약하다. ‘적벽(강이다)’에서 ‘오’나라 군사와 맞붙어야 했다. 사주를 받은 ‘방통(와룡봉추의 봉추다, 와룡은 제갈공명)’이 ‘연환계’를 제안한다. 배를 엮어서 육지처럼 만드는 안이다. 조조는 남동풍이 불지는 않을 것이니 배를 묶었다. 한데 강가의 기후란 변하기 마련이다. 제갈량은 아마도 경험적으로 그 때 동남풍이 불 거라는 것을 알았을게다. 화공이다.
    독후감/창작| 2017.02.09| 3 페이지| 1,000원| 조회(78)
독후감 작성 전에 '도서요약본'을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