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감각 베트남전 하면 떠오르는 책이 있다. 하나는 초대 파월사령관을 역임한 채명신 장군의 ‘베트남전쟁과 나’이고, 다른 하나는 서경석 장군이 쓴 ‘전투감각’이다. ‘베트남전쟁과 나’는 사령관의 관점에서 쓴 만큼 베트남전을 큰 범위에서 설명하고 있다. 반면, ‘전투감각..
지휘자로서 나 자신과 부하들의 전투감각을 기르기 위해서는 적절한 목표선정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이러한 안목은 독서를 통해서 각종 전쟁사나 군사학자료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획득 할 수 ... < 전투감각 > 우리는 현재 군인 그것도 “장교”라는 초급리더로 전투의 최전선에서 지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ROTC 교육을 받고 있고, 이 교육을 마치게 된다면 멀지 않은 ... 우리 ROTC 후보생들은 임관 후 급변하는 전투 속에서 오로지 우리의 감각과 판단이 최전선에서 이루어지는 전투를 승리로 이끄느냐 패배로 이끄느냐가 나뉠 것이다.
저자는 서경석 장군으로, 학군단장교출신이시고, 군단장까지 역임하셨으며, 베트남전 참전용사이시다. ... ROTC 3기로 임관하여 군단장을 거쳐 부군사령관을 마지막으로 전역하신 서경석 장군은 현재 고려대에서 교수로 재직중이시고 예비역 육군 중장이시다. ... ROTC 3기 출신으로 임관하여 소대장을 역임한 그는 그의 전체 군 생활 중 가장 초기라 할 수 있던 소대장 시절에 이러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
독후감 2926 장헌욱 전략론 전략이라는 말에는 양면적 성격이 있다. 전략이라는 단어 앞에 우리의 생각은 어떠한 전투, 혹은 승부에서 이기는 방법이라는 생각을 한다. ... 이는 전략의 핵심으로 전략론 이라는 군사학 연구 서적의 경영학적 가치이다. 현대의 전략적 의사결정은 과거처럼 경험이 많은 권력자 하나의 머리와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 이렇듯 신과 신앙에 대한 파스칼의 사유는 기본적으로 그의 인간학의 산물이다.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서울교육대학교 학군단 사관후보생 420번 황정훈 이번 독후감때문에 '스물일곱 이건희처럼'이라는 이지성씨의 책을 읽고 독서를 모르는 단어가많다보니 찾아보게되었고 뜻을 ... 이 책을 읽고 자신이 누구든 어떤 생각을 하든 무슨 일이든 두려워하지말고 엄청난 노력을 한다면 그에 따른 대가를 받을것이라는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역사란 무엇인가 제 175 서울교대 학군단 사관후보생 420 황 정 훈 이 책은 E.H.Carr 가 1961년 1월부터 3월에 걸쳐 모교 케임브리지 대학 강단에서 ... “명저 마일리지” 라는 생각과 ‘기필코 너를 정복해버리겠다.’라는 생각 때문인지 그와의 만남이 조금 순조로웠지만, 역시 두 번째의 좌절감을 맛보았다. ... 에 대한 답을 찾고 싶던 나에게 이 책은 역사에 대한 거부감을 일으킬 것 같아서 중간에 덮어 버렸던 기억이 있다. 얇았기 때문일까? 일반도서 대출 불가였기 때문일까?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서울교육대학교 학군단 사관후보생 420번 황정훈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라는 제목으로 출판한 이 책은 백선엽 장군이 지난 1년 여간 에 연재한 ... 백선엽 장군이 좌절감을 느끼고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면에서 백선엽 장군이 얼마나 좌절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앨빈토플러 - 제 3의 물결 서울교육대학교 학군단 사관후보생 420번 황 정 훈 공상 과학 소설에 등장하던 21세기가 눈앞에 전개되고 있는 오늘날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개개인의 시각은 ... [미래 쇼크]에서 [제 3물결] 그리고 [권력이동], 이 세 권의 책들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였을 뿐 아니라, 언론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인용되고 있는 미래학의 대표적인 책들이라고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미래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앨빈 토플러는 제 2물결과 제 3물결 시대의 권력자 - 핵심 계급-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21세기형 리더십, ROTC의 정신과 혼 학과: 단번: 성명: 사관후보생으로 168학군단에 입단한지가 엊그제 인 거 같은데, 벌써 한 학기가 끝나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다. ... 그런 점에서 장교로서의 뿌리인 학군단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은 앞으로 남은 학군단 생활과 임관 후 연결될 군 생활을 함에 있어서 정체성의 확립되지 않은 채 어영부영 생활하게 될지도 모른다 ... 육군사관학교, 3사관학교와 다르게 ROTC가 장교로서, 리더로서 가지는 특징에 대해 자율성, 소통, 책임감을 꼽았는데 이것이 21세기 리더십에 부합된다는 것이다. 2장에서는 ROTC의
군대라는 곳을 아직 가보지 못하고 학군단 생활을 통해 군대의 생활과 분위기 등을 배우는 입장인 나로서도 군대에 가는 것은 두렵고 무서움만이 가득할 것만 같았다. ... 책의 저자인 임관빈이라는 분은 육군사관학교 32기로 졸업하시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고, 국방대학원 안보과정에서 군사학과 안보정책에 대한 공부를 하셨다.
결론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나폴레옹에 대해 많이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나폴레옹의 명언들을 떠올리며 독후감을 마무리 한다. -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 , 고고학자, 동방학자 등 석학 175명을 동반하여 이집트 연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여 유명한 '로제타스톤'을 발견하는 성과를 얻었다. ... 자유, 재산권의 보장 등을 실시하여 대부분의 나라들의 모범이 되었으며, 이 법전을 통하여 프랑스 혁명정신을 전 유럽에 전파하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고, 특히 이집트 원정 시에는 천문학자
ROTC 후보생을 위한 롬멜 보병전술 독후감 장교로서의 자질은 무엇인가를 고민해보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감’이다. ... 그리고 제 2차 세계대전에는 기갑군단을 이끌며 아프리카 전선을 누볐다. 그는 탁월한 지휘관이었다. 적은 병력과 화력으로도 연합군을 수세에 빠뜨렸다. ... ‘책임감’이 없다면 제대로 된 전투를 치르지 못하고 지고 말 것이다. 제 1차,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 장군으로 활약한 이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롬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