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출 일 : 2019 2019.5.31 밥 짓는 시인 퍼 주는 사랑 목차 I. 선정 이유 Ⅱ.주요 줄거리 2-1.작가소개 2-2.책 줄거리 Ⅲ.나의 의견 I. ... 선정 이유 먼저 많은 과제물 책 목록들 사이에서 ‘밥 짓는 시인 퍼 주는 사랑’이라는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는 전공이 식품영양학과인 만큼 그와 관련된 내용을 접하고 싶었고, 처음 책의 ... 제목을 본 뒤 본인의 직업인 글쓰기와 삶의 한 부분인 밥을 왜 연관을 지어놨는지 호기심이 생기게 되어 ‘밥 짓는 시인 퍼 주는 사랑’ 읽게 되었다. Ⅱ.주요 줄거리 먼저 저자 최일도는
200803284 중국어통번역학과 조은혜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을 읽고 '기독교 사상의 이해’ 교양 수업은 예전부터 내가 듣고 싶었던 수업이었다. ... 이 교양 수업을 통해서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라는 최일도 목사님을 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 제목만 가슴이 뛰는 나에겐 그런 책이었다. ... 그리고 내가 주님 닮기 원하고, 주님사랑이 내 마음 속에 차고도 넘쳐서 그 사랑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한다.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을 읽고 1.책을 시작하면서 교수님께서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이라는 책을 읽으라고 하셨을 때, 왜 이런 책을 기독교 사상의 이해 강의에서 읽으라고 ... 그러나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이라는 이 책을 읽은 후에 그런 생각을 버려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 라면 몇 그릇에서 시작된 이 ‘밥퍼’ 사역은 2011년 5월 국내와 해외를 합하여 1500만 그릇을 퍼주었다고 한다. 이는 ‘오병이어’의 기적과도 같다고 생각된다.
밥짖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 책의 내용은 시인목사 최일도라는 사람의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삶의 얘기를 쓴 책이다. ... 또한 우리 모두가 너무나도 무시하고 인간이하로 생각하고 있는 588사람들을 자기 친구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 그리고 종종 지하철 역이나 길가에 배고파하는 사람에게 단돈 100원이라도 나의 따뜻한 마음으로 넣어주어야겠다.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감상문 기독교의 이해의 시간을 통해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이라는 책을 알게 된 나는 레포트를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책 두권을 빌렸다. ... 그 다음 부분에는 이 책의 주인공이신 최일도 목사님의 사랑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 숙이는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고 하였고 그것은 7년 만에 참사랑의 대화가 이루어진 하나님의 기적이었다.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을 읽고.(1부) 이 책을 구하기까지 조금은 힘이 들었다. ... 다음 페이지부터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2부에 대해 쓰겠다. ...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2부) 2부에서는 기차역에서 갑자기 쓰러져 허우적 되는 할아버지를 외면하고 가는 그 장면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REPORT 독 후 감 교 과 목 : 담당교수님 : 학 번 : 이 름 : 제 출 일 : “오체 불만족” 과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을 읽고 어린 시절의 전학이란 것은 참 힘들고 ... “최일도” 목사님의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하 밥퍼) 을 읽을 때에는 우리나라 정서와 맞고 나의 신앙의 밑받침인 가톨릭 이야기가 많이 나오다보니 많은 부분 흥미로웠다. ... 끝으로 좋은 책을 읽을 수 있게 소개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는 아네스 로즈 수녀를 말 그대로 정열적으로, 미치도록 사랑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수녀였기 때문에, 그의 열정적인 사랑은 누가보기에도 위험하고 무모한 사랑이었다. ... 하지만 최일도 목사는 거기에서 포기하지 않았다고 끝까지 그녀에게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였다. ... 솔직하고 과장됨이 없이 쓴 목사님의 글은 흔해빠진 기독교적 사랑의 메시지 전파와 구분이 되기 때
사랑인 것이다. 어려운 세상 속에서도, 이렇게 이기적인 세상 속에서도, 밥을 퍼주면서 사랑도 퍼주는 두 분이, ‘다일공동체’가 너무 존경스럽다. ...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최인도 지음, 동아일보 펴냄) 이 책은 수녀를 아내로, 588 사람들을 친구로, 상처받은 이들을 애인으로 삼아 온 시인목사 최일도의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 최일도 목사는 어느 날 자신에게 하느님의 진리를 묻는 어느 사람에게 밥퍼 사역이야말로 그런 물음보다 더 소중한 하느님 사랑의 실천임을 말해주었는데, 이를 통해 볼 수 있듯이 최일도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내용 요약 이 책은 최일도 목사 자신의 life story를 솔직하고 꾸밈없이 쓴 자서전형식의 책이다. ... 그냥 생활로 나 친절하게 웃으며 밥이나 퍼드리세요.” 자선은 사랑의 실천이다. 가난한 이웃을 자신과 동일시하신 예수님은 이런 말씀들을 하신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내가 이 책 을 읽은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었다. ... 【독후감】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님은」 님은 이슬이어라 풀잎같은 가슴 쓰다듬어주며 꺾인 허리 세워주고 아픈 상처 싸매주며 초록의 맑음 위에 윤기를 더해준 햇살에 빛나는 이슬이어라 ... 밥짓는 시인이자 퍼주는 사랑인 최일도 목사의 그 후의 책들을 계속 읽은 나는 처음 그의 책 을 접했었던 때와 똑같이 감동을 느꼈다.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이란 책에서 나는 한사람의 또 다른 천사를 만난 것 같다 우리는 빈부격차 그리고 사회적 갈등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점등으로 인하여 ... 그는 아네스 로즈 수녀를 말 그대로 정열적으로, 미치도록 사랑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수녀였기 때문에, 그의 열정적인 사랑은 누가 보기에도 위험하고 무모한 사랑이었다. ... 그렇게 하나님을 따르고 믿으면서 어려운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주셨다.
「상처입은 치유자」와 「물 한 모금 생명의 떡」그리고 본 책인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을 읽으려 했다. ... 감 상 문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최일도 목사의 밥?퍼 ①, ②를 읽고- I. 읽고 난후 감상에 앞서 독후감 과제물 리스트 중에서 여러 권을 미리 빌렸다. ... 오병이어’처럼 각자가 싸온 것을 나누어 먹을 수 있는 것과 같이 협력교회와 도움을 주는 사람들과 단체들의 도움의 손길을 같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기적이고 더불어 이고 사랑이
서론 저번에 새벽을 깨우리로다 에 이어 또 한 권의 책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을 읽고 감상문을 써오라는 교수님 말씀이 떨어지자마자 모든 학생들이 소리를 질렀다. ... 그리고 다른 종교에 있어서도 완전히 인정해 주지는 못하겠지만 그 종교만의 장점을 조금만이나마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아네스로즈 수녀를 처음 보자마자 그는 그녀를 열렬히, 그리고 미치도록 사랑했지만 그녀는 이미 종신 서원을 한 수녀였기에 그의 그녀에 대한 사랑은 결코 쉽게 이루어 질 수 없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유명한 밥퍼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의 저자이셨다. ...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 책이 나한테 이리도 큰 감동을 안겨줄 지는 상상도 못했다. ... 느낀 나도 목사님의 큰 사랑에 아무 것을 한 것도 없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사랑의 전화 를 걸어 이에 참여했다.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을 읽고 세상에는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 거기서는 자기 이름을 숨기고 목적 없이 도와주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여기 내가 읽은 책에서도 최일도 목사라는 천사가 불쌍한 사람들을 헌신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 그렇게 하나님을 따르고 믿으면서 어려운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주셨다.
최일도 목사의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였다. 최일도 목사는 시를 짓는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였다. ... 그런 사랑을 받는 로즈수녀가 부럽기도 했었다. 일도는 이렇게 로즈수녀에게 온갖 정성을 다해 사랑을 줬지만 하지만 일도는 로즈수녀의 사랑을 얻을 수가 없었다. ... 최일도를 살려 주면 그의 사랑을 받아 주라는 것으로 알테니 그를 살려 달라고 절실히 기도를 했다한다.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학번: 4463960 이름: 박희정 담당교수: 서금철교수님 ♣ 줄거리 ♣ 이 책은 최일도 목사님의 청량리에서의 봉사활동을 기록한 것이다. ... 목사님이 수도자의 길을 걷기 위해 전국의 수도원을 돌아다니던 중 종신서원을 한 수녀를 만나고 사랑하게 된다. ... 그는 그럴 때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 믿고 공동체 시구들과 기도를 하고 선교활동을 계속했다.
밥 한끼를 나눠준다는 것. 어찌 보면 쉽고 간단하게 보이지만 결코 실천하기 쉽지 않은 일을 통해 다일 공동체는 소리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 그는 아네스 로즈 수녀를 말 그대로 정열적으로, 미치도록 사랑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수녀였기 때문에, 그의 열정적인 사랑은 누가보기에도 위험하고 무모한 사랑이었다. ... 물론 최일도 목사 부부의 사랑이야기가 { 정말 애절하고, 아름다운 사랑인 것을 느끼긴 하였지만, 그런 사랑이야기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이미 많이 접했기에 솔직히 크게 마음에 와 닿지는
(밥짓는시인 퍼주는사랑) 나는 고등학교 1학년때 목회자이신 작은아버지의 책장에서 이 책을 꺼내어 본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다시 읽었을 때 그때의 생각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 성경에 예수님께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건 사랑이 아니라고 하셨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다 사랑할수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