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성 - 마지막 장면의 ‘티모스’의 인격이 나왔을 때 정신과 의사를 수갑으로 목졸라 살해하였다. - 정신과 의사와 대화할 때 “말 돌리지 말고 딴소리하지 말라구요!” ...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티모시라는 인격은 겉으로는 착하고 다른 어린아이들과 다를 바 없어 보이게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누군가를 죽이고 싶어 하는 살인성향모스’라는 인격이 살아있었고 ‘티모스 ... 어머니, 형, 누나 등과 환자와의 관계 기술) ‘말콤’의 어머니는 매춘부였고 모텔에서 자신을 버리고 갔다고 말을 하는 것과 마지막 장면에서 어린 시절의 ‘말콤’을 나타내는 인격인 ‘티모스
’라는 인격이 살아있었고 티모스는 패리스를 죽이고 말콤의 몸을 독차지하여 차에 타고 있 던 변호사와 정신과의사를 살해한다. ... 가고 싶었던 매춘부인 ‘패리스’의 인격만 살아남고 살인자의 인격이라고 예상했었던 ‘로즈’의 인격을 죽였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결국엔 사형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다른 인격 들을 죽였던 ‘티모스 ... 어머니, 어머니, 형, 누나 등과 환자와의 관계 기술) 말콤의 어머니는 매춘부였고 모텔에서 자신을 버리고 갔다고 말을 하는 것과 마지막 장면에서 어린 시절의 말콤을 나타내는 인격인 티모스가
유약한 자가 도덕적인 티모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문 II-2. ... 현실주의로는 해석할 수 없는 멜로스인들의 선택도 티모스적 시각으로 보면 너무나 쉽게 해석된다. ... 티모스적 시각에서 국가나 개인이 상대방이 원칙, 정의에 어긋난 행동을 할 때, 갈등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또한 그런 요소들과 함께 티모스적인 요인들이 현실주의에서는 설명하기 힘든 부분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 코린토스와 코르키라 아마도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티모스적 시각의 설명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 코린토스와 코르키라의 관계가 아닌가 싶다. ... 결론 위에서 논의했던 바와 같이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현실주의로는 설명할 수 없는 티모스적 요소들에 의해 많은 부분이 명쾌하게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