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J.P.싸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없는 욕망과 희구, 죽음을 앞둔 그의 인간적 고뇌, 그 죽음의 공포 앞에서도 결국 새벽을 선택하던 그 눈물겨운 장면은 'J.P.싸르트르'의 심금을 울리는 말,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카프카의 그레고르'는 소외된 내면이 벌레라는 형태를 가지고 자기 눈앞에 나타났을 때, 그것을 보고 기겁을 했었다. 뫼르쏘는 어리석어 죽음을 선택한 게 아니었다.
취급된 작가로는 싸르트르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까뮈이며, 그 외에 보봐르, 카프카 등이 인명 정도만 소개된다. ... 특히 싸르트르에 집중되어 있는 것도 싸르트르가 미국에서 갖는 지위나 싸르트르가 미국작가에게서 받은 영향과 관련되어 있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 그리고 소개자 김영진은 (≪백민≫. 49. 6)을 통해 싸르트르의 사상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취사선택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그것은 존재와 무나 구토의 싸르트르에 한정되어 있으며, 김동석과
실존주의 철학가인 싸르트르와 까뮈가 부조리 연극에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실존주사하였다. 69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 동시에 부조리극에는 초현실주의자들과 실존주의자, 표현주의 유파와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에 나타난 사상의 영향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1960년 경 헝가리 출신의 극 연출가이자 극작가인
비인간화 현상과 전쟁으로 인한 불안 해소를 위해 각개인의 주체성 회복을 강조함. 5) 유신론적 실존주의자 : 키에르케고르, 야스퍼스, 마르셀 무신론적 실존주의자 : 니체, 하이데거, 싸르트르 ... 실존주의 철학자로는 이 밖에 L.셰스토프, N.A.베르자예프, 부버를 들 수 있고, 문학자로는 사르트르 이외에 카뮈, 카프카 등을 들 수 있으며, 실존주의의 시조(始祖)로서는 F.W.니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