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조수아의 다섯 번째 생일날, 독일 군인들이 느닷없이 그들의 집에 들이닥친 것이다. 그들은 귀도와 조수아를 잡아 수용소행 기차에 싣고 떠난다. 이들은 죄가 없다. ... 귀도가 울부짖거나 끌려가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조수아가 궤짝에서 나와 독일군에게 발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수아는 아버지의 모습을 궤짝의 작은 구멍으로 보고 있었다. ... 다음날 궤짝에서 나온 조수아는 포로수용소 광장에 혼자 서 있게 되는데, 그의 앞에 거짓말처럼 탱크가 나타난다. 그것을 타고 가던 조수아는 극적으로 도라와 상봉하게 된다.
만약, 귀도가 조수아를 설득시키지 못했다면, 어린 조수아 역시도 이 곳이 지옥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오히려 작은 아이는 더 일찍 무너졌을지도 모른다. ... 유태인인 주인공 귀도는 아내 도라와 만나 아들 조수아를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다. ... 유태인 수용소라는 공간에서도 아들 조수아가 무사히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의미가 다르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전쟁이 길어지던 탓에 귀도와 아들 조수아는 유대인 수용소에 끌려가게 되고, 도라는 유대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귀도와 조수아를 위해 자진해서 끌려간다. ... 귀도와 도라는 자신들을 닮은 아들 조수아를 낳는다. ...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등, 귀도는 조수아를 지켜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인데, 평소 목욕하기 싫어하는 조수아가 수용소에서 군인들이 목욕하러 가자고 하자 아빠의 강제 작업장으로 도망친 후에 조수아가 한 대사이다. ... 아들 조수아는 독일군이 모두 떠나자 동맹군의 탱크를 타며 “우리가 이겼어요!”라고 외친다. 조수아는 엄마를 만나며 영화는 끝이 난다. ... 그렇게 둘은 결혼을 하여 아들 조수아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산다.
귀도는 도라와 조수아를 지키기 위해서 조수아를 안전한 장소에 숨기고 도라를 찾아다니다가 독일 군에게 발각이 되어 죽게 된다. 결국, 도라는 조수아와 안전하게 다시 만나게 된다. ... 그 사이에 아들 조수아도 태어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조수아의 생일 당일, 나치 군인들이 짐에 들이닥치면서 생일파티를 준비하던 귀도와 조수아는 나치에 붙잡혀 수용소로 끌려가게 ... 아빠를 철썩 같이 믿는 조수아는 아빠의 말대로 수용소에 숨어서 지낼 수 있게 된다. 귀도는 조수아를 지키기 위해서 엄청난 용기와 모험심을 발휘한다.
그래서 조수아만은 수용소를 게임장으로 인식하고 자유로우면서도 자유롭지 않은 생활을 하게 된다. ... 시골에서 태어나 대도시 로마로 상경한 귀도는 운명처럼 마주친 도라 라는 여인에게 반하여 결혼까지 하게 되고 조수아라는 아들을 낳게 된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다면 귀도와 조수아의 대화 중 거리를 거닐던 부자는 가게에 붙어있던 “유대인과 개는 가게출입을 금지한다.”
그러나 귀도는 독일군에게 발각되었고 그 와중에도 조수아를 안심시키며 유쾌하게 독일군에게 끌려갔다. ... 시간이 지나 귀도는 독일군이 패전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수용소를 뛰쳐나와 조수아를 안전한 곳에 숨겼다. ... 다행히도 아버지의 말을 잘 듣고 안전하게 숨어있었던 조수아는 무사히 탈출하게 되었고 어머니와 재회하며 영화는 끝이 나게 된다.
/정보관리사+재경관리사+공인회계사=조수아](예시한 소제목 중에서 하나를 고르십시오.) ... KCC 지원동기 및 사내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지원분야(직무) 준비한 과정 -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 기술 [정보관리사, 재경관리사, 그리고 공인회계사/ERP+IFRS+CPA=조수아
독일의 유대인 말살 정책에 따라 유대인이란 이유로 귀도와 아들 조수아가 수용소에 끌려가게 된다. 하지만 도라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 아이들의 습관이나 품성, 인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Ⅱ.인생은 아름다워 감독: 로베르토 베니니 등장인물: 로베르토 베니니(귀도), 니콜레타 브라스키(도라) 조르지오 깐따리니(조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