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찬 장명에는 익지인, 반하를 2g을 가미하며 생강, 대추를 같이 달이니 장명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 右作一服, 水煎, 早飯後熱服之. ... 작약의 시고 떫은 맛은 위속의 습열의 제거로 사지가 피곤함을 치료한다. 茯?利水道而除濕. 복령은 수도를 잘 나가게 하며 습을 제거한다. 此三味, 泄痢須用之藥也. ... 황기보위탕은 하루 대변을 3,4차례 보고 당설이 많지 않고 때로 설사하고 복중 장명이 있음을 치료한다. 黃?
위생보감에서 말하길 오둔주향의 아들은 나이 23세에 발열병으로 살갗이 열나고 마르며 사지가 피곤하고 눕길 좋아하고 도한하며, 대변이 묽고 음식 먹을 생각이 없고 장명, 혀로 맛을 모르고 ... 사지는 비토이며 화가 이를 틈탐이므로 사지가 발열하게 된다. 或身體沈重, 走注疼痛, 蓋濕熱相搏, 而風熱鬱而不得伸也. ... 태음병중풍은 사지가 화끈거리며 아프니 이는 3음이 모두 발열됨이 분명하다. 但寒傷陰經發熱則爲逆.(詳見寒門) 단지 상한 음경락 발열은 역증이 된다.
왜냐하면 그의선사가 ‘부도’를 남긴 것으로 보아 진전사지는 ‘선종’의 첫 사찰로 인식된다. 진전사지를 둘러본 후 근처에 있는 낙산사로 이동하였다. ... 장릉의 특징인 문인석과 장명등은 있지만 무인석이 없다. 이는 단종이 칼을 든 자에게 왕위를 찬탈 당했기 때문에 무인석을 세우지 않았다고 한다. ... 이곳에서 ‘선종’의 중심지인 진전사지를 보았다. ‘선종’은 ‘교종’과 달리 참선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는 방식으로 수행하는 불교의 한 종파이다.
비는 사지를 주관하므로 병들면 권태롭고 힘이 결핍된다. 脾主腹, 故病則腹滿腸鳴痛而下利也。 비는 복부를 주관하므로 병들면 복부창만 장명으로 아프며 하리한다. 此皆脾虛之病也。 ... 비는 황색으로 근심을 잘하니 배꼽에 동기가 있고 잘 생각하면서 음식을 적게 먹고 권태하고 힘이 결핍되며 복부창만하고 장명이 있고, 아프면 하리하고 실하면 몸이 무겁고 창마낳고 대변이
유주형 주로 음식 손상에 내열로 토하려고 하며 혹은 장명 자리 번조로 울고 통곡함에 조위고를 써 음식을 소화하고 음양을 나눈다. 若食消而病仍作, 用香砂助胃膏以補脾胃。 ... 긴삭맥은 경풍이 질환이 있고 사지가 당기고 진전이 있게 된다. 浮洪乃胃口有熱。 부홍맥은 위구의 열이 있음이다. 沈緊主腹痛有寒。 침긴맥은 주로 복통에 한기가 있음이다. ... *濕의 원문은 虛이다 내사형은 주로 비위 허열, 중완 불리, 건구역질로 먹지나 기를 내보냄, 경계로 권태, 사지가 조금 참, 소변이 적색, 기침하고 침을 토함이니 먼저 성성산을 써
부자이중탕은 비위 허한, 손발 궐랭, 음식이 들어가지 않음, 혹은 장명으로 끊어지듯 아픔, 구역, 토와 설사를 치료한다. 卽前方加附子等分, 照前服。 ... 비와 폐가 모두 허함, 발열, 오한, 사지가 권태, 살갗과 살이 마름, 안면 황색으로 숨이 짧음, 음식을 적게 먹고 설사함을 치료한다. ... 십전대보탕은 혹은 정신이 편안하지 않고 깨서 잠들지 못함, 혹은 형용이 차지 못함, 사지와 몸이 통증, 혹은 코 흡기시 기가 참에 급히 달리면 숨이 촉급함을 치료한다.
어깨와 뒷목이 불편하고 사지가 무겁고 봄이 바르지 않고 눈동자가 명료하지 않고, 음식의 맛을 모르고 목소리가 쉬고 안색이 패하며 사지가 부종이 있고, 오랜 시간 궤멸되지 않으면 진기가 ... 설사 이질과 장명, 음식이 들어가지 못함, 구토가 때가 없음, 손발이 궐랭, 맥이 약하고 피부가 참, 소변이 저절로 잘 나감, 혹은 소변이 짧고 적음, 대변이 활설함, 음성이 부진, ... 마익경의 옹저론에서 말하길 사람은 사지와 오장이 있어 한번 깨면 한곳이 자며 호흡으로 토하고 들여 정기가 왕래하며 흘러 영위가 되며 창성해 기색이 되며 발생하면 음성이 되며 양은 형체를
관계는 열성이며 양 돕길 잘하며 더욱 혈분에 들어가 사지가 찬 질환이 있으면 관계야만이 도달할 수 있다. ... 배가 끓으면서 꾸르륵꾸르륵 소리가 나는 데 장명(腸鳴)보다 심한 것이다. *偏墜:한쪽 음낭이 커져서 아래로 처진 병증. 습담(濕痰)이나 어혈(瘀血), 간화(肝火)로 생긴다. ... 늑막염, 폐부종, 폐수종 등 心-肺의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생김 주단계가 말하길 풍담과 허담은 흉격에 있어 사람을 전광하게 하니 담은 경락과 사지, 피부 속과 막의 밖에 있어서
시출삼령산은 간화의 풍열, 축닉으로 편안하지 않음, 사지와 몸이 소양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柴胡 山梔(炒) 川芎 芍藥(炒, 各五分) 熟地黃 當歸(各八分) 茯? ... 익황산은 비토의 허한, 음식 먹을 생각이 적음, 혹은 구토, 설사, 복통, 장명, 혹은 한수가 대로 토를 모멸하러 와서 앞 증상에 이름을 치료한다. 陳皮(一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