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축약 4.맺음말 월인석보 제20(그 표기를 중심으로) 1. 머리말 『월인석보(月印釋譜)』(전 25권?)는 세조 5년 (1459)에 간행되었다. ... 여기에서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을 첨삭 합편하여 『월인석보』를 편찬한 실상의 일단을 볼 수 있다. ... 이 『월인석보』가 간행된지 540여 년이 지난 오늘날, 그 동안에 보전되어 전하는 것이 초간본이나 중간본이나 낙장본을 통틀어 다음과 같이 20권이고, 결본이 다섯권이다.
박덕유의 중세국어문법의 이론과 실제 (2010)을 중심으로 분류하였음을 밝힌다. 2) 박덕유의 중세국어문법의 이론과 실제 에는 ‘~란’. ... 이기문, 신정판 국어사개설 , 태학사, 1998 1) 예시에서 출전의 표시가 로 된 예시는 중세국어문법의 이론과 실제 의 예시이며, 한글기호가 붙은 예시는 표준 중세 국어문법론 의 ... 참고 문헌 고영근, 표준 중세 국어문법론 , 집문당, 1997 박덕유, 중세국어문법의 이론과 실제 , 박문사, 2010 박용찬, 중세국어 연결어미와 보조사의 통합형 , 국어학회, 2008
또한 문법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자료 ... 서 론 선어말 어미란 용언의 활용 시 어간에서 가장 먼 거리에 나타나는 문법형태소인 어말 어미보다 선행하는 위치에 있는 문법형태소를 말하며 다른 말로는 보조용언이라고도 한다. ... 시리라(월인석보 1.8) 라. 功德이 이러 당다? 부톄 ?외리러라(석보상절 19.34) 마.
참고문헌 고영근(2010), ≪표준 중세 국어문법론≫, 집문당. 임지룡 외(2005), ≪학교 문법과 문법 교육≫, 박이정. ... 시며 ≪월인석보 2:58ㄱ≫ 다) 터리ㄴㆍㄴ 프러누러코 두 귀ㄴㆍㄴ 누르니(毛爲綠? ... 시며) ≪소학언해 3:21ㄱ≫ ≪월인석보≫를 통해 이 의미를 현대어로 해석하면 ‘아주 푸른 색깔에 붉은 색깔의 부수물이 첨가되어 있는 빛’이라고 할 수 있다.
제1장 훈민정음과 중세 한글문헌1. 훈민정음● 훈민정음의 의미(1) 오늘날의 ‘한글’에 해당하는 문자의 이름으로서의 의미(2) 그 문자에 대한 해설서로서의 의미● 훈민정음은 처음에 한문본으로 간행(한문본, 혜례본, 원본)되었고 일부가 우리말로 번역(예의본, 국역본, 언..
-’으로 불규칙활용 하는 일은 월인석보를 마지막으로, 다른 ‘ㅂ’불규칙용언과 마찬가지로 ‘ㅂ’가 ‘오’로 바뀌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 선어말어미는 용언의 어간과 어말어미 사이에 나타나는 문법형태소이다. ... ‘-오/우-’는 화자, 대상이나 의도법을 표시하는 문법요소로 해석되고 있다.
또 문법형태소 가운데서도 ‘?/?, ?/?, ?, ?로, ? ... 그리하여 ‘ㆍ’를 가지고 있던 어휘 및 문법형태소들이 모두 변화를 겪게 되었다. ... 까”(용비어천가 43장), “하 커 수물 꿈기 업서”(월인석보2 즉, 本來ㅅ覺? ?디게 ??(?本覺)“ 등의 ‘?디-’에 대하여 ”五道애 ?듀? 가?비니(월인설보13, 6b), ?
그리고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월인석보’의 원문을 찾아 2쪽씩 손으로 옮겨 적어 보겠다. 결론으로는 이 과제를 하면서 알게 된 중세한국어의 특징을 요약하겠다. Ⅱ. ... 대체로 소리나는 대로 적어, 음절 위주의 표기법으로서 의미소와 문법소가 연결될 때에 는 연철하였다. (??매, ?ㅣ미기픈므른) ⅱ. 한문의 영향인지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다. ⅲ.
여기에 조립식 인판 기술을 적용해 인쇄의 속도와 선명도를 크게 개선하였다. 1447년에 한글 구리활자로 인쇄된 『월인석보』와 『월인천강지곡』, 그리고 한글 목활자로 인쇄된 『동국정운 ... 스키마의 유형 내용 스키마 글의 화제와 내용에 대한 지식 형식 스키마 글의 구조에 대한 지식, 구조 스키마 각 담화유형이 가진 고유한 관습적 구조에 대한 인식과 지식 (예: 이야기 문법
이에 주요 선행 연구자인 소창진평, 양주동, 서재극, 김완진 등이 내놓은 해독이 모두 다른 실정이며, 특정 향가에 따라서는 연구자들의 해독 모두가 의미조건만 갖출 뿐 형태와 문법조건을 ... 박재민은 우선 『월인석보 서』에서 ‘奉’의 용례가 ‘받아드린다’라는 의미로밖에 해석이 안 됨을 지적했다. ... 그는 『월인석보 서』에서 ‘奉’의 훈으로 제시되던 ‘받-’로의 해독을 택해 본 어형을 ‘바도림다’라 재구했다.